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여가부와 청소년 금융교육 추진, 이복현 "양질 교육 프로그램 제공"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3-18 17:00: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이 여성가족부 등과 손잡고 청소년 금융이해력 제고 등을 위한 교육활동에 힘을 싣는다.

금감원은 18일 오후 여성가족부,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NH농협은행, 교보생명보험, KB국민카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청소년 금융활동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금감원 여가부와 청소년 금융교육 추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복현</a> "양질 교육 프로그램 제공"
이복현 금감원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오른쪽에서 세번째) 등 관계자가 18일 '청소년 금융활동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여성가족부>

이복현 금감원장은 “최근 금융환경 변화로 청소년들이 금융을 접할 기회가 늘어나면서 조기 금융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 시설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을 확대하는 등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은 “금융교육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습관을 형성하도록 힘쓰겠다”며 “생애주기 전반에서 건강한 금융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청소년시설에 금융교육 프로그램과 교육콘텐츠, 방문교육 등을 제공한다. 여성가족부는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 청소년 수련관 등 청소년시설과 금융교육기관 연계를 담당한다.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금융사 3곳은 교육 프로그램 마련과 방문교육 등을 지원하고 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한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한화투자 "카카오 목표주가 하향, 하반기 AI사업 성과가 가장 중요"
LG에너지솔루션 2분기 영업이익 1133억, 3분기 만에 흑자전환
교보증권 "롯데웰푸드 2분기 실적 개선 예상, 코코아·유제품 원가 부담 완화"
D램 가격 하반기도 상승세 지속 전망, UBS "내년 수요 증가율이 공급의 2배"
비트코인 9616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하나증권 "삼성전자 최대 실적에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기대, 반도체 투자심리 개선 ..
캐나다 잠수함 우선협상자에 독일 선정, 한화오션 "NATO 벽 넘지 못해"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4조, 메모리 호조에 엔비디아 실적도 넘어서
한화오션 '잠수함 납품 지연' 소송 일부승소 판결 확정, 227억 돌려받는다
한국GM 노조 합법적 쟁의권 확보,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중지 결정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