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하나증권 "일라이릴리 마운자로 판매 호조에 2분기 호실적, 비만치료제주 투심 개선 전망"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8-06 08:54: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증시에서 비만치료제 관련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6일 “일라이릴리가 올해 매출 전망을 상향조정하면서 비만치료제 시장 성장에 관한 자신감을 보였다”며 오늘의 증시 테마로 ‘비만치료제’를 제시했다.
 
하나증권 "일라이릴리 마운자로 판매 호조에 2분기 호실적, 비만치료제주 투심 개선 전망"
▲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마운자로 매출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사진은 일라이릴리의 비만치료제 마운자로. <일라이릴리>

관련종목으로는 펩트론, 디앤디파마텍, 인벤티지랩, 한미약품, 동아에스티, 올릭스, 대봉엘에스 등을 꼽았다.

일라이릴리는 현지시각 5일 실적발표에서 2026년 2분기 매출 229억7천만 달러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5년 같은 기간보다 48% 늘어났고 시장의 예상치(207억3천만 달러)도 크게 웃돈 수치다.

글로벌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 계열의 비만치료제 마운자로와 젭바운드 매출이 전체의 약 65%를 차지하며 글로벌 수요의 높은 성장세를 입증했다.

일라이릴리는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은 기존 820억~850억 달러에서 850억~870억 달러로 높였다.

하나증권은 “일라이릴리는 주사형 비만치료제의 효능과 보험지원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며 “차세대 경구용·장기지속형 비만치료제와 약물전달 플랫폼 개발 경쟁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6월 경상수지 497억3천만 달러 흑자로 역대 최대, 반도체 수출 호조 영향
하나증권 "일라이릴리 마운자로 판매 호조에 2분기 호실적, 비만치료제주 투심 개선 전망"
비트코인 9177만 원대 상승, 크립토퀀트 "고래 투자자 저점 매수 움직임" 분석
금감원, SK디앤디 1367억 규모 유상증자 놓고 정정신고서 제출 요구
[5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2만 명의 퇴진 요구가 100만 당원 의사 대신 할 수..
보험연수원장 하태경 "AI 합작법인 투자 금융위가 막아", 노조는 "초법적 강행" 대립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회복' 삼성전기 주가 14%대 상승, 코스피 외국인 매..
이재명 "축구협회 문제 근원은 비민주적 조직", 민주적 지배구조 개혁 당부
웨스틴서울파르나스 재개관 1년도 안돼 '투숙율 90%', 여인창 체제에서 호텔사업 순항..
[현장] '웰컴 투더문'으로 고객 만난 우리은행, 상생 플랫폼에 차세대 결제 밑그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