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현대백화점이 여의도에 서울 시내 최대 규모의 백화점을 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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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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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정지선, 여의도에 서울 최대규모 현대백화점 설립 진두지휘"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09/34182_48835_2425.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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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48835"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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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신축되는 대형복합시설 ‘파크원(Parc1)’ 내 상업시설을 운영하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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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27일 파크원 개발시행사인 Y22와 본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파크원은 2020년 완공되며 상업시설 외에 오피스, 호텔 등도 함께 들어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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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파크원 안에 서울 시내 최대 규모의 초대형 백화점을 선보이기로 했다. 파크원 안에 들어설 백화점은 지하7층~지상 9층 규모로 영업면적만 8만9100㎡(2만7천 평)에 이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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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수도권 백화점 가운데 영업면적이 가장 넓은 현대백화점 판교점(9만2416㎡, 2만8005 평)에 버금가는규모다. 현대백화점의 파크원 점포 임차기간은 최대 20년이며 연간 임차료는 300억 원 수준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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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파크원에 들어서는 현대백화점을 대한민국 최고의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며 “현대백화점그룹의 위상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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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정지선, 여의도에 서울 최대규모 현대백화점 설립 진두지휘"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09/34182_48836_2740.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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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48836"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파크원 조감도.</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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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은 직접 파크원에 들어설 현대백화점 개발 콘셉트와 방향을 잡는 등 이번 사업추진을 진두지휘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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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파크원점(가칭) 콘셉트를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The New Shopping Experience)으로 잡고 해외 유명쇼핑몰처럼 건물안에 오픈된 대형 공간 등을 설치해 백화점 내부를 꾸미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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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파크원이 들어서는 부지의 반경 5km 안에만 약150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며 “주변엔 다국적 금융·증권사들이 밀집해 있어 향후 출점 후 집객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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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원이 들어서는 여의도는 서울 도심의 핵심상권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곳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서울 강남·북은 물론, 수도권에서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하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