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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미래에셋대우 출범 12월29일로 미뤄져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6-09-19 18: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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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증권이 합병법인의 출범일을 12월29일로 미뤘다.<br /> <br />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증권은 19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기존에 11월1일로 잡았던 합병기일을 12월29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br /> <br /> <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 <tbody> <tr> <td width="10">&nbsp;</td> <td align="center"><img border="1" alt="통합 미래에셋대우 출범 12월29일로 미뤄져"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09/34037_48654_1559.jpg" /></td> <td width="10">&nbsp;</td> </tr> <tr> <td id="font_imgdown_48654"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박현주 미래에셋대우 회장.</td> </tr> </tbody> </table></div>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ldquo;주주총회가 연기되면서 그 뒤에 진행될 구체적인 합병 절차를 감안하면 전체 일정도 미뤄질 필요성이 있었다&rdquo;며 &ldquo;일정이 미뤄지긴 했지만 올해 안에 통합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은 변함이 없다&rdquo;고 말했다.<br /> <br /> 두 회사는 10월20일에 합병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를 열기로 했지만 금융위원회의 심의가 예상보다 늦춰지면서 주주총회를 11월4일로 미루기로 했다.<br /> <br /> 금융위원회는 9월21일 두 회사의 합병 인가안을 심의한다.<br /> <br /> 일정이 미뤄지면서 두 회사의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일정도 변경됐다. 주주확정 기준일은 10월17일로 바뀌었고 합병 반대의견 접수기간은 10월6일~11월3일이다.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간은 11월7일~17일까지다.<br /> <br /> 미래에셋대우의 매수 예정가격은 7999원, 미래에셋증권은 2만3372원이다. 통합 증권회사의 명칭은 &lsquo;미래에셋대우&rsquo;이며 신주는 2017년 1월20일에 상장하기로 했다.<br /> <br /> 두 회사의 통합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자기자본은 6조7천억 원 규모에 이르는데 자기자본 기준으로 국내 1위 증권사가 된다.&nbsp;[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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