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원자력계 신년인사회, 황주호 "원전 10기 수출 목표 조기 달성 위해 노력"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4-01-11 17:23: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원자력계 신년인사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84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주호</a> "원전 10기 수출 목표 조기 달성 위해 노력"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 두 번째부터), 황주호 한국원자력산업협회 회장,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1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엠버서더 강남에서 열린 '2024 원자력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비즈니스포스트] 황주호 한국원자력산업협회 회장이 원전 생태계 복원에 따른 본격적 성과를 올해 목표로 제시했다.

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11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엠버서더 강남에서 ‘2023 원자력계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황 회장을 비롯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황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원전업계는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과 함께 원전 생태계 복원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신한울 3, 4호기 건설과 루마니아 원전 수출 등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올해는 원전 안전성과 경제성을 강화하고 정부가 목표로 하는 원전 10기 수출 목표를 조기에 달성해 원자력산업이 국가 산업으로 도약하도록 총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어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원전 안전성과 경제성 강화, 원전 수출 달성, 고준위 방폐물 관리 체계 확립, 원전 10기 계속운전 추진 등 네 가지에 집중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안 장관과 이 장관 역시 원자력계의 노력에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안 장관은 “올해는 원전 생태계 복원을 넘어 원전 산업의 질적 고도화와 기업들의 투자 및 기술개발, 고용 확대를 통해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정책적으로도 기자재 계약 즉시 선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위한 보증수수료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원전기업을 위한 유동성 공급도 대폭 확대해 중소, 중견기업을 더욱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국가 사이 기술패권 경쟁이 날로 심화되는 현실을 고려할 때 기후 변화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원자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과기부는 2028년까지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사업에 4천억 원을 투자하는 등 원자력 분야 연구개발에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