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수익률의 공시오류에 대한 재발방지대책을 내놓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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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회장은 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다수 금융사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수익률을 잘못 공시해 고개들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수익률을 점검하는 외부기관을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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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황영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수익률 오류 대책 내놔"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09/33696_48197_3411.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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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48197"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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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는 후보기관 5곳의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 뒤 점검기관을 곧 선정하기로 했다. 한국펀드평가와 Fn가이드 등이 점검기관 후보로 포함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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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기관의 검증을 받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수익률은 9월 말 공시된다. 점검기관 선임료는 기존 수수료에서 충당해 소비자에게 별도의 비용부담을 주지 않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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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회장은 “가입자들을 실망시켜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오류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다시 진행하고 개선된 수익률 계산 방법을 알렸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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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가입제한을 대폭 낮춘 ‘ISA 시즌2’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수익률 오류공시가 발생해 당혹스럽다”며 “공시오류는 바로 잡고 예방조치를 취해 시즌2가 빨리 도입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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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 금융당국의 조사에 따르면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수익률을 공시한 금융회사는 하나금융투자증권과 삼성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대우, HMC투자증권, 현대증권 등 6개 증권회사와 기업은행 등 1개 은행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