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네이처리퍼블릭, 중국 시안에 매장 열고 내륙지방 공략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6-09-07 18:04: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처리퍼블릭이 중국 서남 내륙지방을 공략한다.

이 지역은 최근 중국 정부의 서부 내륙지역 개발 정책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곳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중국 서남 내륙의 경제 중심도시인 시안(西安)에 첫 번째 매장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 중국 시안에 매장 열고 내륙지방 공략  
▲ 네이처리퍼블릭 시안 1호점.
시안 1호점은 지난달 로마스 민성백화점 1층에 130㎡(40평) 규모로 개점했다.

네이처리퍼블릭 관계자는 “개장 첫날 알로에 수딩젤등 인기제품이 품절사태를 빚었다”며 “마스크팩은 하루 5만 장이 판매될 정도로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말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2013년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중국에 처음 진출했는데 현재 베이징과 상하이 등 대도시에 30여개 단독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9월 말 하얼빈(哈爾濱)과 지린(吉林) 지역에 매장을 내는 등 연내 내륙 도시에 10개 매장을 연다는 방침을 세웠다.

네이처리퍼블릭 관계자는 “내륙도시는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며 중국 내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최근 한류 열풍으로 한국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도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대법원 "SK하이닉스 성과급 임금 아냐, 지급기준·요건 없어", 퇴직자 최종 패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58.4%%, 긍정 부정 격차 22.2%p로 벌어져
두산 박정원 연초 '현장경영' 연속 행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
컴투스 2025년 영업이익 24억 60.7% 감소, 주당 1300원 배당 결정
국힘 장동혁 '대통령 오찬' 직전 불참 결정, "부부싸움 하고 옆집 아저씨 부르는 꼴" 
한국 원전 수주 기회 아르메니아에서 열리나,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 논의 
[미디어토마토]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30.5% vs 김민석 29.0% 
MBK·영풍, 고려아연 정기주총에 '주주충실 의무' '액면 분할' 등 요구
LG 구광모 회장 상속분쟁 1심 승소, 법원 세 모녀 청구 기각
더블유게임즈 2025년 매출 13.6% 늘어난 7199억, 영업이익 6.7% 줄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