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유승민 국민의힘 탈당할지 12월 판단, "신당 최후의 수단으로 열려 있어"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3-10-17 17:29: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유승민 전 의원이 국민의힘 탈당과 신당 창당 가능성을 언급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1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12월쯤, 저는 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 (선택하겠다)”며 “떠난다는 거, 신당을 한다는 거는 늘 열려 있는 선택지이며 최후의 수단”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57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승민</a> 국민의힘 탈당할지 12월 판단, "신당 최후의 수단으로 열려 있어"
유승민 전 의원이 국민의힘 탈당과 신당 창당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연합뉴스>

다만 그는 국민의힘의 보수화와 극우화를 막고 건전한 보수 정당으로 만들기 위해서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유 전 의원은 “저는 이 당에 애정, 정말 사랑, 애착 이런 게 누구보다 큰 사람”이라며 “12월까지 당의 변화 쇄신을 위해서 제 역할 목소리를 다 내겠다”고 강조했다.

유 전 의원은 김기현 대표 체제로는 총선을 치룰 수 없다며 김 대표의 사퇴도 촉구했다.

그는 “선거를 앞두고 공천을 하는 총장, 사무총장, 부총장도 100% 윤석열 대통령 사람들이며 김기현 대표와 최고위원들도 전부 다 그렇다”며 “그러니까 국민들 보기에 이 사람들이 아직 정신을 못 차렸다는 평가가 나오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유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12월이 되면 국정 기조를 바꿀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12월에 가면 저는 큰 변화가 있을 거라고 본다”며 “윤석열 대통령도 이대로는 안 된다라는 걸 결국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우리금융 조직개편,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자동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