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제주항공이 404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br />
<br />
제주항공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대주주인 AK홀딩스와 애경자산관리가 보유한 자회사 지분을 현물출자받고 대신 신주를 발행해 두 회사에게 주는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제주항공 404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AK아이에스 주식 출자 받아"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 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9/20230925221716_2670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제주항공이 현물출자 방식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지한다. </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AK홀딩스 및 애경자산관리는 각각 50%씩 보유한 AK아이에스 지분 전량을 제주항공에 현물출자한다.<br />
<br />
제주항공은 신주 182만3637주를 발행해 AK홀딩스와 애경자산관리에 배정한다.<br />
<br />
AK아이에스는 애경그룹의 IT서비스 계열사다. 상반기에 매출 228억 원, 순이익 32억 원을 냈다.<br />
<br />
제주항공의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1만1080원이다. 현물출자 납입일은 11월28일이며 신주 상장일은 12월13일이다.<br />
<br />
유상증자가 만료되면 AK홀딩스의 제주항공 지분율은 기존 50.39%에서 50.37%로 줄어든다, 애경자산관리의 제주항공 지분율은 기존 1.01%에서 3.22%로 늘어난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