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제주항공 404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AK아이에스 주식 출자 받아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9-25 17:45: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제주항공이 404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제주항공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대주주인 AK홀딩스와 애경자산관리가 보유한 자회사 지분을 현물출자받고 대신 신주를 발행해 두 회사에게 주는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 404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AK아이에스 주식 출자 받아
▲ 제주항공이 현물출자 방식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지한다. 

AK홀딩스 및 애경자산관리는 각각 50%씩 보유한 AK아이에스 지분 전량을 제주항공에 현물출자한다.

제주항공은 신주 182만3637주를 발행해 AK홀딩스와 애경자산관리에 배정한다.

AK아이에스는 애경그룹의 IT서비스 계열사다. 상반기에 매출 228억 원, 순이익 32억 원을 냈다.

제주항공의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1만1080원이다. 현물출자 납입일은 11월28일이며 신주 상장일은 12월13일이다.

유상증자가 만료되면 AK홀딩스의 제주항공 지분율은 기존 50.39%에서 50.37%로 줄어든다, 애경자산관리의 제주항공 지분율은 기존 1.01%에서 3.22%로 늘어난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SK증권 자사주 1천만 주 소각하기로, 액면가액 변경 위한 주식 병합도 추진
차바이오텍 대표이사에 차원태 선임, 차바이오그룹 오너 3세
영풍, '의결권 제한' KZ정밀ᐧ회장 최창규 상대 100억 손해배상 청구소송
여야 대미투자특별법안 12일 본회의 처리하기로 합의, 9일까지 단일안 마련
금융위 토큰증권 협의체 첫 회의, 이억원 "자본시장 뒷받침하는 한 축 될 것"
대우건설 420억 자사주 소각 결정, "밸류업과 의무 소각 맞춰 선제적 대응"
코스피 12%대 급락해 5090선 마감, 역대 최대 하락률
미래에셋생명 보유 자사주 93% 소각 결정, "주주가치 관련 시장 우려 해소"
'빚투' 규모 32조 돌파 '사상 최대', 증권사들 신용거래 일시 중단
LS그룹 '희토류' '2차전지 소재' 가치사슬 구축 속도, "K소재 강국 실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