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제약회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와 맺은 면역항암제 위탁생산 계약 규모를 380억 원 증액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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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는 25일 공시를 통해 기존 BMS와 맺은 2억4200만 달러(약 3213억 원) 규모의 면역항암제 계약이 380억 원 늘어난 3593억 원으로 증액됐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바이오로직스, BMS와 맺은 면역항암제 위탁생산 계약 380억 더 증액"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9/20220928100925_2690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삼성바이오로직스(사진)가 25일 공시를 통해 BMS와 면역항암제 위탁생산 계약규모를 증액했다고 밝혔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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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위탁생산 규모를 늘렸다"며 “구체적 제품명과 증액 세부 내용은 고객사와의 계약 사항으로 공개는 불가하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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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4공장을 향후 7년여 동안 BMS의 주력 제품인 면역항암제의 생산 기지로 활용하기로 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