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청년도약계좌 5일 만에 40만 명 육박, 22~23일 출생연도 관계없이 신청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6-21 16:31: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자 수가 5일 만에 40만 명에 육박했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오후 2시까지 청년도약계좌 누적 가입 신청자 수가 39만4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청년도약계좌 5일 만에 40만 명 육박, 22~23일 출생연도 관계없이 신청
▲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자 수가 5일 만에 40만 명에 육박했다. 사진은 금융위 포스터. 

청년도약계좌는 청년층의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한 정책형 금융상품으로 15일 11곳 은행에서 출시됐다. 

청년도약계좌 가입신청은 이날까지 출생 연도를 기준으로 5부제로 운영되고 22일과 23일에는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7월부터는 매달 2주 동안 가입신청을 받는다. 청년도약계좌 전체 가입신청 기간은 2023년 6월부터 2025년 12월 말까지다. 

금융위는 청년도약계좌를 개설한 청년이 본인의 사정을 고려해 언제, 얼마나 납입할지를 가입기간에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는 만큼 가급적 만기까지 계좌를 유지해 정부 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가입 기간에 갑자기 자금이 필요한 일이 생기면 취급 은행에서 운영하는 적금담보부대출을 활용하면 계좌를 해지하지 않고도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청년도약계좌는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IBK기업, 광주, 전북, 경남, 부산, 대구은행 등 모두 11곳 은행 모바일앱에서 영업일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비대면으로 가입신청을 할 수 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5월 총파업 예고, "3월 중 찬반투표 실시해 쟁의권 확보 추진"
국민연금 국내 주식 의결권 일부 민간 운용사에 이전 추진, "책임활동 강화"
중동 불안에 석유 유통 범정부 특별점검, "불공정 및 불법행위 집중 단속"
한국투자증권 MTS 일부 계좌서 잔고 조회 오류 발생, "빠른 정상화 노력"
코스피 9%대 반등해 5580선 마감, 원/달러 환율도 1460원대로 내려
[오늘의 주목주] 'UAE의 천궁-Ⅱ추가 도입 요청' 한화시스템 상한가, 코스닥 솔브레..
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지역 균형발전 이해도 최고"
[5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국힘 도보행진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
[채널Who] 데이터센터 시장 꼴찌의 반격, SKT 대표 정재헌이 100조 규모 'AI..
포스코퓨처엠, 3570억 들여 베트남에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 구축 결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