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키움증권 "큐브엔터 여자아이들 앨범 밀리언셀러 등극, 화장품사업도 기대"

배윤주 기자 yjbae@businesspost.co.kr 2023-06-20 09:34: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여자아이들’ 등 아이돌그룹의 활동과 화장품 유통사업을 통해 올해 실적을 대폭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20일 보고서에서 “5월 컴백한 여자아이들의 앨범이 초동 116만 장으로 밀리셀러에 등극했다”며 “여자아이들의 성공과 신인 그리고 일본 코스메틱의 실적 개선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키움증권 "큐브엔터 여자아이들 앨범 밀리언셀러 등극, 화장품사업도 기대"
▲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여자아이들 등 아이돌그룹의 활동과 화장품 유통사업을 통해 올해 실적을 대폭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큐브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19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만4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2분기 여자아이들과 보이그룹 ‘비투비’의 컴백 앨범으로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앨범 판매량 130만 장을 기록해 분기별 앨범 판매량 신기록을 쓸 것으로 예상했다. 앨범 이외에 음원, 광고, 콘서트 등도 모두 작년보다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여자아이들의 월드투어 콘서트가 17일 시작됐고 올해는 유럽과 동남아 등이 새롭게 추가돼 하반기까지 큰 모객 규모가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반기 신인 보이그룹 데뷔 또한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의 다른 사업인 화장품 유통사업도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일본에서 오프라인 매장 확대와 에센스 화장품 ‘리들샷’ 등 신제품 출시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일본 화장품사업 실적 개선도 하반기 본격화될 것이다”며 “규모의 성장을 바탕으로 큐브엔터테인먼트 실적 체력이 업그레이드 될 시점이다”고 말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연결기준 매출 1656억 원, 영업이익 15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126% 증가하는 것이다. 배윤주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