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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21일 히로시마에서 일본 총리 기시다와 정상회담, 서울 회담 2주 만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3-05-18 19: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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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21일 히로시마에서 일본 총리 기시다와 정상회담, 서울 회담 2주 만
▲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기시다 총리와 21일 정상회담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악수하는 모습. <대통령실>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히로시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기시다 총리와 21일 정상회담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윤 대통령은 G7 의장국인 일본의 초청으로 19~21일 열리는 히로시마 G7 정상회의에 참관국 자격으로 참석한다.

한일 정상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지 2주 만에 다시 정상회담을 갖게 됐다.

두 나라 정상은 서울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히로시마 평화공원 내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도 공동 참배한다.

윤 대통령은 이밖에도 G7 정상회의 참가국들과 다섯 차례 이상 양자 회담을 열 계획을 갖고 있다.

19일에는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20일에는 나렌드라 모리 인도 총리,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리시 수낵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대통령실은 "현재 다른 정상회의 참가국들과도 양자 정상회담 일정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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