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방미 첫 일정 넷플릭스 CEO 접견, 4년 3조3천억 투자유치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3-04-25 08:49: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방미 첫 일정 넷플릭스 CEO 접견, 4년 3조3천억 투자유치
▲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영빈관 접견장에서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가 한국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발표한 뒤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국빈 방문 첫 공식 일정으로 온라인동영상(OTT) 서비스 기업인 넷플릭스(netflix) 경영진을 만나 3조 원이 넘는 투자를 유치했다.

윤 대통령은 25일 미국 정부 영빈관인 '블레어 하우스'에서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최고경영자(CEO) 등 임원진을 접견하고 넷플릭스의 한국 투자 방안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서랜도스 CEO와 접견을 마친 뒤 공동 언론발표에서 “서랜도스 대표가 앞으로 4년간 K-콘텐츠에 25억 달러, 약 3조3천억 원을 투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넷플릭스의 파격적 투자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콘텐츠 사업과 창작자, 그리고 넷플릭스 모두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랜도스 CEO는 “투자를 결정할 수 있었던 것은 한국 창작 업계를 향한 믿음과 한국이 멋진 이야기를 계속 들려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개인적으로도 윤 대통령이 따뜻하고 친절한 답장을 준 것에 대해 감사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서랜도스 CEO는 “25억 달러는 넷플릭스가 한국에 진출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투자한 금액의 2배에 달하는 액수”라며 “앞으로 한국 드라마, 영화, 리얼리티 쇼의 창작을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윤 대통령과 서랜도스 CEO 접견에는 김건희 여사를 비롯해 최상목 경제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