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 하나은행에 과태료 179억 부과, 불건전 영업행위 적발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04-23 15:29: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은행이 사모펀드 판매와 관련된 불건전 영업행위 때문에 금융위원회로부터 과태료 부과를 받았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제4차 정례회의에서 하나은행에 대한 종합검사 조치를 논의하고 자본시장법상 불건전 영업행위의 금지 등을 이유로 과태료 179억4700만 원을 부과했다.
 
금융위 하나은행에 과태료 179억 부과, 불건전 영업행위 적발
▲ 하나은행이 사모펀드 판매와 관련된 불건전 영업행위 때문에 금융위원회로부터 과태료 부과를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하나은행의 일부 영업점이 사모펀드 등 금융투자상품을 판매하면서 일반 투자자에게 상품 관련 설명을 이해했다는 의미의 서명 확인을 받지 않은 것을 적발했다.

하나은행은 70세 이상 일반 투자자에게 녹취가 필요한 상품을 판매하면서도 녹취를 적정하게 진행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파생상품 투자권유 자격을 보유하지 않은 하나은행 직원이 일반 투자자에게 주가연계증권(ELS) 신탁 계약을 권유한 사실도 드러났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차량 5부제' 언급에 5대 금융그룹 동참, 조명 소등 방안도 거론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로',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
GS건설 대표이사로 김태진 안전전략책임자 선임, 허윤홍과 각자대표 체제
관세청 지난해 2조7020억 규모 탈세와 법규 위반 적발, 319.6% 늘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주민·정원오·전현희 3인 압축, 본경선 4월 7~9일
고려아연 주총 이사 선임 표대결서 최윤범 측 '3인' MBK·영풍 '2인' 확보
LG유플러스 이사회 의장에 남형두 연세대 교수 선임, 첫 사외이사 의장
넥슨 대표 이정헌 '메이플 키우기' 확률 논란에 인센티브 50% 반납, 재발방지 총력
대신증권 대표이사로 진승욱 선임, 주총서 944억 배당과 자사주 1535만 주 소각 결정
국회 재경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