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162억' 청담 더펜트하우스 공시가격 1위, 나인원한남 한남더힐 뒤이어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3-23 14:41: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인 서울 청담구 ‘더펜트하우스 청담’이 3년 연속 공시가격 1위를 차지했다. 

23일 국토교통부가 전날 발표한 2023년 공동주택공시가격을 보면 더펜트하우스 청담 전용면적 407.71㎡ 공시가격은 162억4천만 원으로 나타났다. 2022년 공시가격 168억9천만 원보다 6억5천만 원 떨어졌지만 여전히 1위를 지켰다.
 
'162억' 청담 더펜트하우스 공시가격 1위, 나인원한남 한남더힐 뒤이어
▲ 우리나라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아파트는 서울 청담구 ‘더펜트하우스 청담’(사진)으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더펜트하우스 청담에는 연예인 장동건·고소영 부부와 ‘골프여제’ 박인비, 메가스터디 1타 강사 현우진 등 다수의 유명인이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주택 공시가격 2위는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나인원한남’으로 조사됐다. 전용면적 244.72㎡의 공시가격은 97억400만 원이다. 

3위도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한남더힐’로 집계됐다. 전용면적 244.75㎡ 공시가격은 88억3700만 원으로 나타났다. 

나인원한남과 한남더힐의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각각 5억6400만 원, 3억6200만 원 올랐다.

4위 한남동 파르크한남(268.9㎡)은 올해 공시가격이 82억900만 원으로 3억1800만 원 하락했다. 지난해 3위였다가 한 계단 내려왔다.

5위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아크로서울포레스트로 전용면적 273.93㎡이 81억9300만 원으로 조사됐다.

2006년부터 2020년까지 1위 자리를 유지했던 서초구 서초동 트라움하우스 5차는 6위까지 밀렸다. 전용면적 273.64㎡의 공시가격은 77억1100만 원이다. 

부산 해운대의 엘시티(244.62㎡)는 공시가격 68억2700만 원으로 7위를 기록했다. 엘시티는 비수도권 아파트 가운데 유일하게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공시가격 상위 10곳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강남구가 4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용산구는 3곳, 서초구와 성동구, 부산이 각 1곳씩 포함됐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현대차 주가 16%대 뛰어 '사상 최고가', 코스닥 ..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900선까지 돌파, '코스피5천'까지 95포인트 남았다
고용노동부 현대제철에 협력사 직원 1213명 '직접 고용' 시정 지시
하나증권 발행어음 순조로운 출발, 강성묵 '생산적금융'으로 연임 이유 증명한다
LG생활건강 '두피 케어' 승부수, 이선주 '닥터그루트' 앞세워 'K두피' 보폭 확대 ..
국힘 한동훈 '갑작스런' 사과로 장동혁 머리 아파져, 징계 놓고 '혹시' 물러설까
비트코인 1억3736만 원대 하락, 미국과 유럽 사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
대만 미국과 'TSMC 투자 확대' 무역 합의에 갑론을박, "한국보다 불리한 조건" 비판도
금융당국 금융지주 지배구조 정조준, KB금융 하나금융 주주추천 이사 나올까
중부발전 중동 태양광 사업 본격화, 이영조 통폐합 앞두고 재생에너지 사업 입지 다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