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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챗GPT 열풍' 미국증시 중소형주로 확산, 빅베어.AI와 사운드하운드 주목"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3/20230307142720_89850.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인공지능 기술 열풍이 가져온 수혜를 중소형주가 더 누린다는 투자전문지 분석이 나왔다. 사진은 아이폰에 설치한 사운드하운드 뮤직 어플리케이션(APP) 아이콘 모습. <플리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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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챗GPT로 촉발된 인공지능 열풍이 미국 증시에 상장된 구글 지주사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여러 기업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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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관련주로 주목받아 빅테크 기업보다 더 큰 주가 상승률을 보이는 중소형주에도 주목해야 한다는 투자전문지 분석이 나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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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각) 투자전문지 벤징가는 미국 인공지능 기업인 빅베어.AI와 사운드하운드를 빅테크에 가려진 숨은 수혜종목으로 소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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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릴랜드주에 본사를 둔 빅베어.AI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기술로 빅데이터를 분석해 기업이나 기관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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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베어.AI는 1월 미국 공군과 9억 달러(약 1조1689억 원)규모의 ‘불특정공급 및 불특정물량 계약(IDIQ)계약을 체결했다. IDIQ계약은 납품기한 및 수량을 탄력적으로 정할 때 사용하는 계약방식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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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내용에 따라 빅베어.AI는 미국 공군 운영시스템을 효율화하고 군 의사결정을 보조하는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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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징가는 빅베어.AI가 가장 높은 수준의 정보 보안을 요구하는 군대와 협업한 것을 두고 우수한 인공지능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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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종가 기준 3.18달러를 기록한 빅베어.AI 주가는 올해 초와 비교해 372% 상승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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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개발사인 오픈AI와 협업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주가가 올해 들어 6.45% 상승한 것과 비교해 훨씬 큰 상승률을 기록한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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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징가는 음성인식 및 자연어처리 엔진을 개발한 사운드하운드도 챗GPT 열풍의 주요 수혜기업으로 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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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설립된 사운드하운드는 말하는 이의 음성을 인식해 텍스트로 바꿔주는 자연어처리(ASR) 기술 및 대화의 의미와 뜻을 파악하는 자연어이해(NLU)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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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도 사운드하운드에 투자한 적이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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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하운드 주가는 지난해 말까지 1달러 안팎에서 머무르고 있었지만 6일 종가 기준 3.26달러로 200%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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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징가는 빅베어.AI와 사운드하운드 주가가 애초에 낮은 수준이라 상승률이 높을 수 밖에 없다는 점과 시장에서 인공지능 관련주에 투자 과열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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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벤징가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 속도가 매우 빠른 만큼 두 기업을 포함한 인공지능 분야 중소형주를 투자자들이 계속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이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