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KB금융지주가 허인, 이동철, 양종희 부회장 및 박정림 총괄부문장이 담당하는 현재 4개의 비즈니스그룹 체제를 내년에도 유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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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는 27일 정기 조직개편 및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KB금융지주, 부회장 허인 이동철 양종희 3인에 총괄부문장 박정림 유지"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12/20221227183312_1918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KB금융지주가 2023년에도 3인 부회장체제를 유지한다. (왼쪽부터) 허인 이동철 양종희 부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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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는 우선 3명의 부회장과 1명의 총괄부문장이 담당하는 4개의 비즈니스그룹(Business Group)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는 동시에 ‘AM(Asset Management, 자산관리)부문’을 신설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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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부문은 계열사의 중장기 자산운용 정책방향 수립을 지원하며 고객 자산운용에 대한 성과분석과 모니터링을 통해 그룹 차원의 자산운용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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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비즈니스 그룹은 모두 10개 사업부문으로 구성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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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 부회장은 개인고객부문과 WM/연금부문, SME부문을 맡고 이동철 부회장은 글로벌부문과 보험부문을 담당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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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부회장은 디지털부문과 IT부문, 박정림 총괄부문장은 자본시장부문과 CIB부문에 이어 새로 생긴 AM부문을 책임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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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비즈니스그룹은 지속적으로 사업부문간 연계 및 협업을 강화하고 그룹 관점의 시너지를 확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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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는 디지털플랫폼총괄(CDPO, Chief Digital Platform Officer) 아래 ‘고객경험디자인센터’, IT총괄(CITO, Chief IT Officer) 아래 ‘테크혁신센터’ 등 전문가 조직도 새로 만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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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총괄 아래 있던 데이터본부를 ‘데이터총괄(CDO, Chief Data Officer)’로 격상하고 데이터총괄 아래 ‘금융AI센터’를 이동시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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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는 이번 인사의 특징으로 △고객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그룹차원의 투자 및 자산운용 경쟁력 강화 △ 1등 금융플랫폼을 위한 지원 기능 강화 △그룹 내 데이터·인공지능분야 활용 확대 등을 꼽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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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도 이날 ‘고객접점 강화와 Biz지향 관점의 플랫폼조직 고도화’를 목표로 2023년 정기 조직개편을 시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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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15그룹 33본부 111부 13개 지역영업그룹을 16그룹 2총괄 33본부 103부 13개 지역영업그룹으로 바꿨다. 1개 그룹과 2개 총괄이 늘고 8개 부가 줄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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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금융상품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보호본부를 그룹으로 격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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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대상 사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기관영업본부를 새로 만들어 33본부를 그대로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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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그룹 내 트레이딩과 세일즈를 담당하는 ‘트레이딩 총괄’과 ‘세일즈 총괄’도 새로 도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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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 경영진 승진 명단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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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금융지주<br />
부사장 승진 △재무총괄(CFO) 서영호 △리스크관리총괄(CRO) 최철수(전 KB국민은행 리스크전략그룹 전무)<br />
전무 승진 △IR부장 권봉중 △준법감시인 서혜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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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은행<br />
부행장 승진 △CIB고객그룹 강순배(지주/증권 겸직) △중소기업고객그룹 권성기(지주 겸직) △기관고객그룹 김동록 △경영기획그룹 김재관 △여신관리/심사그룹 이영직 △개인고객그룹 정문철(지주 겸직) △WM고객그룹 최재영 부행장(지주/증권/손해보험 겸직)<br />
전무 승진 △브랜드전략그룹 김진영(지주 겸직) △소비자보호그룹 박영세 △개인마케팅본부 곽산업 △글로벌사업그룹(소속) 김현종 △대기업영업본부 서영익 △데이터·AI본부 육창화(지주 겸직) △테크인프라본부 이배봉 △자본시장영업본부 임대환<br />
상무 승진 △리스크전략그룹 송병철 △준법감시인 이상원<br />
상무 신규위촉 △채권운용본부 이성희(전 JP모건체이스은행 서울지점장)<br />
본부장 승진 △자본시장기획부 강민혁(지주/증권 겸직) △글로벌지원본부 김영일 △KB GOLD&WISE the FIRST 센터 박진선 △구조화금융본부 빈중일 △여신심사본부 윤준태 △금융플랫폼본부 이성준 △기관영업본부 이수진 △법률지원부 이종훈 △글로벌플랫폼부(P) 임성우<br />
지역영업그룹대표 승진 △강서지역그룹 김은덕 △경기남지역그룹 김진삼 △경인지역그룹 노인기 △충청지역그룹 송용훈 △호남지역그룹 이근배.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