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시민단체

부산지역시민단체 "BNK금융 회장에 명분 없는 낙하산 인사는 안 돼"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부산지역 시민단체가 BNK금융지주 다음 회장에 낙하산 인사를 임명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냈다. 

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와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7곳 부산지역 시민단체는 14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BNK금융지주 최고경영자 낙하산인사 반대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을 열었다. 
 
부산지역시민단체 "BNK금융 회장에 명분 없는 낙하산 인사는 안 돼"
▲ 14일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BNK금융지주 최고경영자 자리에 아무런 명분이 없는 낙하산 인사가 임명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들은 “BNK금융지주 최고경영자 자리에 아무런 명분이 없는 낙하산 인사가 임명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관치 금융으로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수 없다며 “정치권은 언제까지 부산시민 의사를 무시하고 지역 금융 그룹 수장 자리를 언제까지 코드 인사, 보은 인사로 채울 것인가”라고 따졌다.

그러면서 “민간 금융기업에까지 정권 차원에서 낙하산 인사를 내려보내려는 시도는 현 정부에서 주장해온 공정과 상식에 정면 배치되는 일이다”며 “BNK 금융지주 회장은 수도권 초집중에 따른 지역의 구조적 위기 상황에서 지역 현실을 잘 알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인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부와 금융당국이 시장 자율성을 강조해온 만큼 아무런 명분이 없는 BNK 금융지주 회장 선임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며 “회장 선임과정을 예의주시하면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이재명 긍정평가 46.8%로 0.6%p 올라, 민주당 42.8% vs 국..
일본 매체 "SK하이닉스 옛 재팬디스플레이 공장 부지 인수에 관심, 최종 거래는 무산"
코스피 투자자 이탈 배경은 메모리반도체 정점 우려, "주가 저평가 아닌 성장주 찾는다"
국제연구진 "AI・핵전쟁・기후변화가 인류 위협, 2100년에 멸종 가능성 높여"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반도체 이을 한국 경제 모멘텀은 피지컬AI·로보틱스
NH투자 "CJENM 목표주가 하향, 신사업 투자 단계로 수익성 단기 저하"
블룸버그 "엘니뇨 발생하면 북극 한파 가능성 높아져, 내년 초 미국 극한 추위 올 수도"
일론 머스크 '테라팹' 목표에 자신감과 불안 공존, "반도체 만드는 법 모른다"
NH투자 "롯데칠성음료 3분기 영업이익 11% 감소, 해외사업 확대는 긍정적"
다올투자 "한국콜마 3분기 영업이익 성장한 듯, 해외법인은 적자 내며 부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