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토스뱅크 중도상환수수료 무료 정책 8만 명 혜택, 42%가 중저신용자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12-14 15:35: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토스뱅크에서 최근 1년간 중도상환 수수료 무료정책을 이용해 중도 대출상환을 한 고객이 8만 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토스뱅크는 2021년 10월부터 2022년 11월 말까지 대출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 가운데 중도상환을 선택한 고객이 모두 8만6500명에 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토스뱅크 중도상환수수료 무료 정책 8만 명 혜택, 42%가 중저신용자 
▲ 토스뱅크는 2021년 10월부터 2022년 11월 말까지 대출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 가운데 중도상환을 선택한 고객이 모두 8만6500명에 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중도상환을 선택한 고객이 부담해야 하는 중도상환 수수료 총액이 약 139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중도상환 고객 1명이 16만1천 원의 평균 부담액을 지고 있는 셈이다. 

토스뱅크는 이들 가운데 3만8300명(42%)의 고객이 중저신용자(신용점수 850점 이하)라고 설명했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토스뱅크의 중도상환 수수료 무료 정책에 따라 고객들이 대출 상환 과정에서 수수료를 절약해 가계의 부담을 덜 수 있었다.

토스뱅크는 2021년 출범하며 신용대출을 받은 고객들의 중도상환 수수료를 대신 부담하겠다고 발표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토스뱅크가 출범 때부터 약속한 중도상환 수수료 무료 정책이 중저신용 고객들에게 더욱 큰 힘이 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고객과 은행이 상생하는 정책을 더욱 다변화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결과로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