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대기 대통령 특사로 UAE 방문, 원전과 방산분야 협력 논의 예상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12-05 10:45: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한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5일 김 실장이 이달 중순 UAE로 출국한다며 구체적 일정을 UAE와 조율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002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대기</a> 대통령 특사로 UAE 방문, 원전과 방산분야 협력 논의 예상
▲ 대통령실은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한다고 5일 밝혔다. 김대기 비서실장이 지난 11월9일 국회 운영위원회 대통령실 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변인실은 “새 정부 출범 이후 UAE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재확인하고 이를 강화하고자 하는 윤 대통령의 특별한 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이 세일즈 외교에 주력하는 만큼 김 실장은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신임 UAE 대통령을 예방하고 UAE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원자력 발전과 방위산업 투자 등과 관련한 협력 강화를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는 11월17일 윤 대통령과 만나 에너지, 방위산업, 인프라·건설 등의 3개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윤 대통령은 UAE와 외교를 활발히 진행해 왔다.

윤 대통령은 당선인 신분이었던 5월 할리파 빈 자예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 별세 당시 최측근인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을 특사 겸 조문사절단장으로 현지에 파견했다. 또 9월1일에는 무함마드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이 윤 대통령을 접견하기도 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