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축구협회장 정몽규 FIFA평의회 위원 재도전, 5명 뽑는데 7명 입후보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겸 HDC그룹 회장이 국제축구연맹(FIFA) 집행부 재입성에 도전한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이 1일 공개한 2023년 아시아축구연맹 집행위원 출마후보 명단을 보면 정 회장은 아시아축구연맹 소속의 FIFA평의회 위원 후보로 출마한다.
 
축구협회장 정몽규 FIFA평의회 위원 재도전, 5명 뽑는데 7명 입후보
▲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2017년 5월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총회에서 처음 FIFA평의회 위원으로 선출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FIFA평의회는 국제축구연맹의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기구다.

정 회장은 2017년에도 FIFA평의회 위원에 당선돼 활동했으나 2019년 재선에 실패했다.

그 결과 아시아축구연맹이나 국제축구연맹에서 한국의 입장을 대변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

5명의 FIFA평의회 위원을 뽑는 이번 선거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필리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말레이시아 등 7개 아시아국가가 입후보했다.

선거는 2023년 2월1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리는 제33차 아시아축구연맹 총회에서 치러진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실적 경계' HD현대중공업 주가 5%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수협은행장 인선 세 번째도 불발, '관치금융' 논란 속 차기 리더십 안갯속
'깜깜이 가산금리' 공시 확대 다시 도마 위에, '이자장사 눈치보기' 높아지는 은행권 ..
BNK금융 3분기도 순이익 후퇴, 빈대인 실적 둔화에 기업가치 높이기 과제 무거워졌다
폴더블폰 흥행에 부품주 기대감 상승, 파인엠텍 도우인시스 글로벌 고객사 다변화 효과 주목
이 대통령 "CPTPP 가입 피할 수 없어", "연내 신청 보류·임기 내 타결 어려워"
[박혜린 기자의 내돈내굴] 금리악재 반영된 금값 반등시기 언제쯤, "저가 매수전략 유효..
세계 ESS 배터리용 리튬 수요 2030년까지 연평균 5% 성장 전망, "지난 2년간보..
LIGD&A '임원 뇌물비리' 국감서 진실공방, 신익현 "뇌물 마련 불가능" 정면돌파 선택
유니드 지정학적 리스크 '빨간불', 이우일 전기요금·공장 증설에서 수익성 활로 찾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