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MG손해보험 매각 본입찰 진행, 12월 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예정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11-30 16:57: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매각이 진행되고 있는 MG손해보험의 우선협상대상자가 12월 초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30일 MG손해보험의 최대주주인 JC파트너스에 따르면 29일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을 통해 진행한 MG손해보험에 대한 본입찰에 복수의 원매자가 참여했다.
 
MG손해보험 매각 본입찰 진행, 12월 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예정
▲ 매각이 진행되고 있는 MG손해보험의 우선협상대상자가 12월 초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원매자 가운데 한 곳은 JC파트너스가 과거 MG손해보험을 인수하기 위해 조달했던 1200억 원 규모의 인수금융 원리금을 웃도는 금액을 제시했다고 JC파트너스는 설명했다.

JC파트너스는 “이 원매자는 국내 유력 금융기관을 전략적 투자자로 유치했다”며 “최근 어려운 금융환경에서 많은 인수합병 계약들이 무산되는 것을 감안하면 이번 입찰조건은 MG손해보험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JC파트너스는 12월 초까지 MG손해보험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JC파트너스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뒤 본계약 체결까지 2~3개월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MG손해보험은 금융위원회와 JC파트너스가 각각 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4월 MG손해보험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한 뒤 예금보험공사를 통한 공개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JC파트너스는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부실금융기관 결정 처분 효력정지 소송을 진행하면서 금융위원회와는 별도로 MG손해보험에 대한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신한투자 "LG생활건강 목표주가 하향,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크게 밑돌아"
삼성전자 작년 4분기 영업이익 20.1조 전년 대비 209% 증가, 반도체 16.4조
[시승기] 6년 만에 싹 바뀐 기아 '디올뉴 셀토스', 경쾌한 주행감에 정숙성까지 소형..
넥슨, '메이플 키우기' 확률 오류 논란에 결제 금액 전액 환불 결정
청와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대로, 일부 지역 한해 한두 달 연기 검토" 
LS엠트론 연구소서 근로자 사망 사고, 경찰 국과수 부검 의뢰
SK하이닉스 미국에 AI설루션 회사 설립 추진, 100억 달러 출자 계획
미래에셋생명 자기주식 1600만 주 소각 추진, 보통주의 약 9% 규모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감원 특사경의 자본시장 불공정·민생범죄 인지수사권 필요성 인정"
김건희 1심서 '통일교 금품수수' 징역 1년8개월, '도이치 주가조작'은 무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