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한국기업평가, HMM 신용등급 'BBB'에서 'A-'로 한 단계 올려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2-11-24 10:39: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기업평가(한기평)가 HMM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높였다.

HMM은 한기평 신용평가에서 ‘A-‘(안정적) 등급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BBB’보다 한 단계 높아진 것이다. 
 
한국기업평가, HMM 신용등급 'BBB'에서 'A-'로 한 단계 올려
▲ HMM은 한기평 신용평가에서 ‘A-‘(안정적) 등급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한기평은 HMM 등급 상향의 이유로 진입장벽이 높은 글로벌 컨테이너선 시장에서 안정적인 시장지위를 확보했으며 해운업황 변동에 대응할 수 있는 우수한 재무구조와 충분한 재무완충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기평은 “HMM은 2023~2024년 초과공급에 따른 운임 하락과 실적 저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면서도 “코로나19 팬데믹 호황기를 거치며 확보된 재무완충력을 바탕으로 업황 저하 국면에서도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바라봤다.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통제되지 않는 AI의 사이버공격 어떻게 막나, 전문가들 "AI 시스템 접근권한 엄격히 ..
하이브 목표주가 줄줄이 하향조정, "공연 매출 증가로 단기 수익성 부담 확대"
미국 연준 기준금리 동결 전망에 힘 실려, BofA "수십 년 관행 깨지기 어렵다"
[조원씨앤아이] 민주당+무당층 당대표 초박빙, 김민석 36.6% vs 정청래 34.3%
젠슨 황 미국 정부와 의회에 'AI 반도체 중국 수출' 적극 설득, 엔비디아에 더 절실해져
미국 전략비축유 재고 43년 만에 최저치, 설비 노후화로 추가 방출에 차질 가능성
유안타증권 "iM금융 2분기 실적 예상치 하회, 올해 총주주환원율 40% 예상"
한-브라질 공동성명 발표, 희토류 공급망부터 메르코수르까지 협력 강화
정무수석 홍익표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불가능, 대통령도 여러 차례 밝혀"
SK하이닉스 "HBM 2027년 가격 협상 순조로워, 주주환원 확대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