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산업은행 보유한 케이조선 잔여지분 매각 들어가, 예정가격 26억 규모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DB산업은행이 조선사 케이조선(옛 STX조선해양)의 잔여지분 매각에 들어갔다.

23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KDB산업은행은 28일까지 케이조선 주식 104만3천 주(지분 비율 2.47%)에 대한 매각 입찰서를 제출받는다.
 
산업은행 보유한 케이조선 잔여지분 매각 들어가, 예정가격 26억 규모
▲ KDB산업은행은 28일까지 케이조선 주식 104만3천 주(지분 비율 2.47%)에 대한 매각 입찰서를 제출받는다.

KDB산업은행이 제시한 매각 가격은 1주당 2500원이다. 총 매각 예정가격은 26억750만 원이다.

케이조선의 전신인 STX조선해양은 2008년 금융위기로 경영실적이 악화돼 2013년 KDB산업은행을 포함한 채권단과 자율협약을 맺었다.

STX조선해양은 채권단 관리를 거쳐 2021년 KHI인베스트먼스와 유암코(연합자산관리) 컨소시엄에 매각됐다. 

KDB산업은행은 STX조선해양 지분을 매각한 이후에도 2%대의 잔여 지분을 보유해오고 있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방사청 LIGD&A '소형무인기 사업' 방산업체 지정 취소 검토
청와대 내년 가상자산 과세 '유예' 무게, 청년층 여론·과세 인프라 미비 고려
미국 중간선거 뒤 한국 대미 투자 압박 완화 불투명, 트럼프 통상 공세 오히려 더 세질..
IMF 한국 올해 경상흑자 규모 중국 이어 세계 2위 전망, 흑자 증가폭은 세계 1위
공정거래위원장 주병기 "조사 거부 때 과징금 전체 매출 1% 수준으로 강화"
1~9월 서울 중형 아파트 월세 비중 44.8%로 상승, 전세 거래는 37.3% 줄어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부담금 수억 원 부과에 시장 혼선, 조합들 '소송 불사' 강력 반발
이번주 국내 증시 미국 FOMC·물가·AI실적에 요동치나, 반도체 반등할지 주목
삼성전자 '엑시노스 2700' 성능 퀄컴 최신칩 앞서, 내년 갤럭시S27 탑재 예정
삼성전기 삼성SDI 등 삼성 계열사 이사회서 CEO 후보군 정례 보고 확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