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폐쇄점포를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아트뱅킹 서비스 제공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11-09 16:04: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은행이 폐쇄점포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로 단장해 선보였다. 

하나은행은 중복점포로 폐쇄했던 하나은행 을지로기업센터지점을 리모델링해 복합문화공간 ‘하트원(H.art1)’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하나은행 폐쇄점포를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아트뱅킹 서비스 제공
▲ 하나은행은 폐쇄했던 하나은행 을지로기업센터지점을 단장해 미술품 등을 전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몄다.

하트원은 모두 4층으로 하나은행은 이곳에서 미술품 전시와 차별화한 아트뱅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1층에서는 간단한 은행 업무를 볼 수 있고 2층에는 110여 점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3층에서는 미술품 매입·매각 관련 투자 자문, 소장 작품 평가·보관 등의 ‘아트 어드바이저리(Art Advisory)’ 서비스가 제공된다.

하나은행은 MZ세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아트테크에 관심이 많고 문화·예술에 조예가 깊은 MZ세대 취향에 맞는 작품들도 선보인다는 계획도 세워뒀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하트원 조성을 통해 그동안 점포 폐쇄로 불편을 겪던 지역 손님들께 색다른 경험과 힐링 공간을 선물해드릴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금융의 경계를 넘어 차별화된 맞춤형 아트서비스를 제공하는 아트뱅크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악몽 벗어날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2기 CEO 인선 키워드 '안정', 비은행 성과 압박 더 커져
고환율에 발목 잡힌 한국은행 통화정책 '진퇴양난', 올해 내내 동결 배제 못한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