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제주항공,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탑승수속 서비스 2년7개월 만에 재개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2-10-31 11:12: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제주항공이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탑승수속 서비스를 재개한다. 

제주항공은 11월1일부터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탑승수속 서비스를 다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운영을 중단한지 2년 7개월만이다. 
 
제주항공,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탑승수속 서비스 2년7개월 만에 재개
▲ 제주항공은 11월1일부터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탑승수속 서비스를 다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운영을 중단한지 2년 7개월만이다.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탑승수속 서비스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제주항공의 일본 노선을 예약한 승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11월1일에는 인천~도쿄(나리타)·오사카·후쿠오카·삿포로 노선을 예약한 승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제공되며 11월22일부터는 인천~나고야 노선, 12월1일부터는 인천~오키나와 노선을 예약한 승객까지 확대된다.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을 마친 뒤 법무부 출입국 관리사무소 출국수속까지 끝내면 무거운 수하물을 공항까지 들고 가지 않아도 된다. 

터미널에서 연결된 공항철도로 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어 교통도 편리하며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면 도심공항터미널 이용객 전용 통로로 빠르게 출국할 수 있다.

다만 도심공항터미널은 운영시간과 발권 수속 제한시간이 있다. 

탑승수속 서비스는 오전 5시2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출국수속 서비스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예약한 항공편의 출발 3시간 전까지만 수속할 수 있으며 인천국제공항까지 가는 직통열차 티켓을 구입해야 한다. 

전세기 탑승객은 이용할 수 없으며 대형수하물(155cm 이상) 위탁, 반려동물 운송, 비동반소아 서비스 등의 현장 신청 서비스는 제한된다.

제주항공은 2010년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탑승수속 서비스를 시작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중단한 2020년 3월까지 모두 27만6000여 명이 도심공항터미널 탑승수속 서비스를 이용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미리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을 마치면 공항에서 긴 줄을 서지 않을 수 있다”며 “관광객뿐만 아니라 출장객에게도 매우 편리한 서비스다”고 말했다.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