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국갤럽] 윤석열 지지율 27%,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이재명 27%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9-02 11:43: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2일 발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조사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현재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는 ‘긍정평가’가 27%,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가 63%로 나타났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한국갤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27%,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27%
▲ 한국갤럽이 2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왼쪽)의 지지율이 27%로 집계됐다. 차기 대권후보 지지도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의 지지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36%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는 지난주 조사(8월26일 발표)결과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부정평가는 1%포인트 하락했다.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6주째(한국갤럽 조사기준) 30%를 밑돌고 있으며 같은 기간 부정평가는 60%를 웃돌고 있다.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높았다. 부정평가는 △광주·전라 81% △서울과 대전·세종·충청 65% △인천·경기 64% △부산·울산·경남 56% △대구·경북 45% 순이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7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많았다. 30대에서 부정평가가 81%로 가장 높았다. 18~29세(16%), 30대(13%), 40대(15%)에서 긍정평가가 10%대를 보였다. 70대 이상에서는 긍정평가가 51%, 부정평가 31%였다.

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부정평가가 71%로 여전히 높았으며 보수층에서는 긍정평가(52%)가 부정평가(43%)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대통령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열심히 한다’(8%), ‘경제·민생’과 ‘전반적으로 잘한다’(7%), 외교·소통(각각 6%) 순으로 조사됐다.

부정평가의 이유로는 ‘인사’가 22%로 가장 많이 꼽혔다. ‘경험·자질 부족’과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이 8%, ‘독단적’, ‘소통 미흡’, ‘전반적으로 잘못한다’가 각각 5%였다.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질문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그 뒤로 한동훈 법무부장관 9%,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안철수 의원이 4%,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3%였다. 41%는 특정인을 대답하지 않았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34%, 정의당 5%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25%였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했으며 민주당은 2%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8월30일부터 9월1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유선10%·무선90%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