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NH증권 "미국증시 박스권 등락 전망, 대형 우량주와 정책 수혜주 주목"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2-09-01 09:45: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증시가 투자심리가 약해지는 구간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책 수혜주와 대형 우량주에 주목해야한다는 의견이 증권가에서 나왔다.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는 1일 해외주식 유망 종목에서 대형 우량주인 아마존닷컴과 UnitedHealth, 인플레이션 완화법(감축법)의 중장기 정책 수혜주인 테슬라와 Livent, 블룸에너지를 추천 종목으로 제시했다. 
 
NH증권 "미국증시 박스권 등락 전망, 대형 우량주와 정책 수혜주 주목"
▲ 미국 증시가 투자심리가 약해지는 구간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라 정책 수혜주와 대형 우량주에 주목해야한다는 의견이 30일 증권가에서 나왔다. 사진은 8월31일 뉴욕증시. <연합뉴스>

침체기에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내는 대형 우량주와 정책으로 인해 중장기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이는 정책 수혜주에 주목해야한다는 시선이 나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이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미국 증시는 투자 심리가 약해지는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됐다.

NH투자증권은 “9월 미국 주식시장은 당분간 상단이 제한된 박스권 내 등락과 종목별 차별화 흐름이 예상된다”며 “9월 연방시장공개위원회(FOMC)까지는 경계심리가 우세할 것으로 예상돼 증시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높지 않다”고 봤다.

미국 성장주에 관련해서는 현재 주가가 저평가 된 대형 기술주에 한해 분할 매수하라고 조언했다.

NH투자증권은 미국 성장주 주가가 기술적 반등 후 숨 고르기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유망 종목으로는 아마존닷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기업을 꼽았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한국투자 "HMM 주식 중립의견 유지, 공급과잉과 불필요한 정부개입 가능성 남아"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 전쟁 여파로 실적 개선 지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도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