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2022-06-15 15: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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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차기 대선 주자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급부상했다.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뉴스핌 의뢰로 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5명을 대상으로 ‘누가 윤석열 대통령의 뒤를 이을 차기 정치지도자로 가장 적합한가’를 물은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 29.3%, 오세훈 서울시장 23.9%, 한동훈 법무부 장관 15.1% 등으로 15일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