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한화 김동관 2년 만에 다포스포럼 참석, 대통령 특사단에 포함돼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2-05-17 16:33: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동관 한화 전략부문장 겸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사장이 2년 만에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다.

대통령 대변인실은 17일 취재진 공지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2022 다보스 포럼’에 특사단장으로 나경원 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겸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지명했다”고 밝혔다.
 
한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03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관</a> 2년 만에 다포스포럼 참석, 대통령 특사단에 포함돼
김동관 한화 전략부문장 겸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사장.

특사단에는 김동관 사장과 길정우 전 국회의원, 김상협 제주연구원장, 이상엽 카이스트 부총장, 정인교 인하대 교수 등이 포함됐다.

다보스 포럼은 세계 정치경제 지도자들이 매년 스위스 다보스에 모여 세계경제 현안을 논의하고 교류하는 자리다. 정식 이름은 세계경제포럼(WEF)이지만 다보스 포럼이란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특사단은 포럼 주요 세션에 참석해 우리 정부의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과 주요 외교·경제 정책을 소개할 것으로 보인다.

재계 대표로 김동관 사장이 발탁된 점이 눈에 띈다.

김 사장이 오랫동안 다보스 포럼에 참여해왔고 1983년생으로 30~40대의 젊은 재계 오너를 대표한다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사장은 과거 여러 차례 다보스 포럼에 참석해 미래 에너지를 주제로 단독 행사를 열어 글로벌 민관 협력의 가교 활동을 해왔던 만큼 이번에도 비슷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 사장은 2010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함께 처음 다보스 포럼을 찾은 뒤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그룹을 대표해 스위스를 찾았다. 하지만 코로나19로 2021년에는 대면행사가 열리지 않았다.

김 사장은 2년 만에 다포스 포럼에 참석하게 되는 셈이다.

다보스포럼은 보통 1~2월에 열리는데 올해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돼 5월22일~26일로 연기됐다.

대통령 대변인실은 “자유와 인권, 공정과 연대의 국정철학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공동이익에 바탕을 둔 한국의 책임 있는 역할을 부각할 것”이라며 “경제안보와 기후변화에 방점을 두고 윤석열 정부의 주요 외교 정책 방향을 소개하는 한편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반응을 국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