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롯데지주 주식 52일 연속 순매수한 연기금, 신사업 육성에 점수준 듯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2-05-16 17:12: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연기금이 롯데지주 주식을 52거래일 연속으로 순매수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을 보면 연기금이 이날 롯데지주 주식을 5879주 순매수했다. 순매수 금액은 2억 원가량이다.
 
롯데지주 주식 52일 연속 순매수한 연기금, 신사업 육성에 점수준 듯
▲ 롯데지주 로고.

연기금이 롯데지주 주식을 순매수하기 시작한 시기는 3월2일부터다. 16일까지 순매수 행보를 보이면서 52거래일 연속으로 순매수한게 됐다.

연기금이 한 종목을 50일 넘게 순매수한 것은 이례적 행보로 여겨진다.

롯데지주가 새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헬스케어와 바이오사업을 놓고 본격적 행보에 나서면서 연기금의 강력한 매수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지주는 4월1일 헬스케어사업을 전담할 100% 자회사 롯데헬스케어를 설립했다. 곧 바이오사업을 전담할 자회사 롯데바이오로직스도 설립한다.

16일 롯데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14%(50원) 내린 3만4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해 중순 이후 꾸준히 하락해 1월 말만 해도 2만5600원까지 떨어졌지만 이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