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지방선거 국민의힘에 유리, 수도권 한 곳이라도 이기면 승리"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2-05-16 16:11: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오는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상임고문은 16일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현실적으로 민주당이 17개 광역자체 중 몇 곳 승리를 목표로 잡고 있냐'는 질문에 "호남만 제대로 지켜도 다행이다 싶을 상황"이라며 "수도권을 한 곳이라도 이긴다면 승리라고 본다"고 대답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지방선거 국민의힘에 유리, 수도권 한 곳이라도 이기면 승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그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20일도 안 돼 치러진다는 점을 언급하며 국민의힘에 유리한 상황이라고 했다. 

이 상임고문은 "문재인 대통령 때는 1년 간격이 있었는데도 우리당이 14석 제주, 대구, 경북 빼고 다 이겼다"며 "허니문도 이런 허니문이 없지 않냐"고 말했다.

다만 최선을 다해 과반 승리를 노려야 한다고 했다.

이 상임고문은 "저는 그 정도로 만족하기는 어렵다"며 "돌풍의 핵이 인천이니 인천을 이겨 수도권을 이기고 이를 통해 강원, 충청지역까지 승리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에는 심판자와 일꾼 중에 두 가지 중에 심판을 선택했다"며 "심판과 일하는 민주당 균형을 맞춰야 국정도 안정되고 국민의 삶도 개선되고 국가도 발전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빠지는 상황인데다가 성비위 사건이 터져 쉽지 않다는 관측을 두고 바닥민심은 다르다고 바라봤다.

이 상임고문은 "당연히 잘못했고 그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면서도 "여론조사와 바닥에서 만나는 민심은 정말 다르고 바닥민심은 이제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콜마비앤에이치 화장품 관련 사업 계열사에 매각, 건강기능식품에 집중
LG전자, 지난해 '역대 최대실적' VS사업본부에 경영성과급 539% 지급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 "원화 가치 2027년까지 절상"
이재명 "AI로봇 도입 막는 절박함 이해해, 대응 위해 창업 사회로 가야"
[오늘의 주목주] '하이닉스 지분가치' SK스퀘어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에이비엘바..
하나금융 2025년 순이익 4조29억 내 7.1% 증가, 기말배당 주당 1366원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220선 강보합 마감, 코스닥은 7거래일 만에 하락전환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보상 1인당 10만원 소비자원 조정안도 불수용
하나금융 '4조 클럽' 첫 입성, 함영주 컨콜 직접 등판해 '주주환원' 확대 약속
[30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내역은 미장 투자자 명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