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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방선거 국민의힘에 유리, 수도권 한 곳이라도 이기면 승리"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2-05-16 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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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nbsp;<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오는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br /> <br /> 이 상임고문은 16일 YTN라디오 &#39;뉴스킹 박지훈입니다&#39;에서 &#39;현실적으로 민주당이 17개 광역자체 중 몇 곳 승리를 목표로 잡고 있냐&#39;는 질문에 &quot;호남만 제대로 지켜도 다행이다 싶을 상황&quot;이라며 &quot;수도권을 한 곳이라도 이긴다면 승리라고 본다&quot;고 대답했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quot;지방선거 국민의힘에 유리, 수도권 한 곳이라도 이기면 승리&quot;"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5/20220508121315_6394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그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통령 취임 이후 20일도 안 돼 치러진다는 점을 언급하며 국민의힘에 유리한 상황이라고 했다.&nbsp;<br /> <br /> 이 상임고문은 &quo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 때는 1년 간격이 있었는데도 우리당이 14석 제주, 대구, 경북 빼고 다 이겼다&quot;며 &quot;허니문도 이런 허니문이 없지 않냐&quot;고 말했다.<br /> <br /> 다만 최선을 다해 과반 승리를 노려야 한다고 했다.<br /> <br /> 이 상임고문은 &quot;저는 그 정도로 만족하기는 어렵다&quot;며 &quot;돌풍의 핵이 인천이니 인천을 이겨 수도권을 이기고 이를 통해 강원, 충청지역까지 승리를 확대해야 한다&quot;고 말했다.<br /> <br /> 이어 &quot;전에는 심판자와 일꾼 중에 두 가지 중에 심판을 선택했다&quot;며 &quot;심판과 일하는 민주당 균형을 맞춰야 국정도 안정되고 국민의 삶도 개선되고 국가도 발전한다&quot;고 지지를 호소했다.<br /> <br /> 그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빠지는 상황인데다가 성비위 사건이 터져 쉽지 않다는 관측을 두고 바닥민심은 다르다고 바라봤다.<br /> <br /> 이 상임고문은 &quot;당연히 잘못했고 그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quot;면서도 &quot;여론조사와 바닥에서 만나는 민심은 정말 다르고 바닥민심은 이제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quot;고 말했다. 김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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