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 '창업공신' 김형기 퇴임, 서정진 최측근으로 '방패' 역할 수행하기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6-03-06 08:56: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셀트리온의 '창업공신'인 김형기 셀트리온 대표이사 부회장이 퇴임한다.

셀트리온은 6일 주주총회 안건 변경을 통해 사내이사 후보를 기존 김형기 대표이사 부회장에서 신민철 관리부문장 겸 커뮤니케이션본부장 사장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창업공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738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형기</a> 퇴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89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정진</a> 최측근으로 '방패' 역할 수행하기도
김형기 셀트리온 대표이사 부회장(사진)이 일신상의 이유로 퇴임한다. <연합뉴스>

셀트리온은 "김 부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퇴임을 결정해 안건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셀트리온 창업멤버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최측근으로 꼽힌다.

김 부회장은 서 회장이 1999년 인천 연수구청 벤처센터에서 셀트리온의 전신인 넥솔을 설립할 당시 합류했다.

그는 셀트리온그룹에서 전략기획과 재무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최고재무책임자(CFO) 역할을 맡아 2017년 셀트리온이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상장할 때 상장작업을 주도했다.

셀트리온에 각종 회계 논란이 불거졌을 때 김 부회장이 적극적으로 대처한 것을 놓고 그가 '서 회장의 방패'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미국 전사자 발생에 보복 공습하자 이란도 재반격, 무력 충돌 격화 양상
일본 방위상 핵무기 논의할 의사 내비쳐, '유럽 핵 동향' 근거로 내세워
금감원, 두나무 '445억 규모 해킹사고' 검사 마무리하며 제재 절차 착수
[오늘Who]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상장폐지 ..
[오늘Who] 임종룡 우리금융 갈 길 제시, "은행·비은행 한 방향으로 고객 확보와 전..
HD현대 미국 EPC 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현지 선박 건조 협력 확대
에코프로비엠 전고체 배터리 소재 개발 확대, 2027년 고체전해질 양산 검토
에이피알, 아마존 글로벌 경영진에 제조·물류 통합 체계 공개
비트코인 9541만 원대 횡보, 미국 이란 긴장 고조에도 ETF 자금 유입은 이어져
네이버·카카오 하반기 'AI 수익화' 경쟁, 수익성 두고 시장 의구심은 여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