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한공, '한국 유일' 두바이 항공편 15일까지 노선 운영 중단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3-06 17:57: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에서 유일하게 두바이 항공편을 운영하는 대한항공이 15일까지 노선 운영을 중단한다.

6일 항공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인천~두바이 간 항공편 운항 중단 기한을 기존 8일에서 15일까지로 약 일주일 연장했다.
 
대한한공, '한국 유일' 두바이 항공편 15일까지 노선 운영 중단
▲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하는 등 중동 지역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는 가운데 1일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두바이행 항공편이 결항됐다. <연합뉴스>

이번 운항 중단 조치는 두바이 공항이 운항 금지를 15일까지 연장한 데서 비롯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대한항공은 2월 28일 인천∼두바이 노선을 오가는 KE951편과 KE952편을 각각 긴급 회항, 결항 조치한 뒤 운항을 중단했다.

다만 대한항공과 달리 아랍에미리트(UAE) 항공사인 에미레이츠항공과 에티하드항공은 이날부터 인천행 운항을 재개했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KT 5G·LTE 통합요금제 7월 출시, 105종 요금제 18종으로 간소화
현대차증권 "클리오 목표주가 하향, 저수익 채널 정리로 성장률 둔화"
하나증권 "SK하이닉스 생산능력 2배 확대 예고, 관심주 유진테크 원익IPS"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7800~8900, 변동성 장세에도 AI 관련주 수혜 지속"
KB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AI 기판 최소 2028년까지 공급 부족"
비트코인 9542만 원대 횡보, 전문가 "'스페이스X' IPO로 자금 이동"
[데스크리포트 6월] 코스피의 저력을 믿지만 '자화자찬'은 아직 이르다
[데스크리포트 6월] CJ올리브영 미국 진출 단상, 처음부터 완벽한 출발은 없다
금감원 은행권 홍콩ELS 과징금 6천억대로 감경, 4조 규모에서 크게 줄어
삼성중공업과 정부 협력 '팀코리아', 미국 루이지애나 연안 4조 규모 해양플랜트 수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