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유인태, 이낙연 서울시장 차출설에 "응할 의무 있다고 본다"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2-04-14 14:38: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서울시장 후보 출마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민주당 원로 인사인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은 1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6월 지방선거 서울지역 선거에 이 전 대표가 나올 것으로 보냐는 질문에 "응할 의무가 있다고 본다"고 대답했다.
 
유인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서울시장 차출설에 "응할 의무 있다고 본다"
▲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

유 전 사무총장은 "(이 전 대표의 서울시장 차출이) 거론되고 있는 모양이다"며 "서울지역 의원들이나 여러 정파를 초월해 추대한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출마) 여지가 아주 없는 건 아닌 것 같더라"고 파악했다.

그는 이 전 대표가 미국행을 택하며 비행기표를 끊어놓은 것과 관련해서는 "그날까지 안 가면 큰일나나"며 "이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어딨다고"라고 말했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시장 선거 출사표를 던져 당 내 부정적 의견이 많이 나왔다고 바라봤다.

유 전 사무총장은 "송 전 대표가 나올 사람이 마땅치 않으니 자기가 희생하겠다고 했는데 서울지역 의원들과 조율도 안 하고 갑작스럽게 되는 통에 서울지역 의원 과반이 훨씬 넘는 사람들이 부정적이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당 지도부로서도 진퇴양난이라 전략공천을 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를 전략공천하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지난 11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서울지역 후보로 확정했다.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이재명 조폭 연루 의혹 방송 8년 만에 사과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 4연임 성공, 교보생명 인수 변수에도 신임 확보
[오늘의 주목주] '방산주 약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대 내려, 코스닥 주성엔지니어링..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 3연임 확정, 보통주 1주당 240원 현금배당
민주당 대전시장·충남도지사 후보 각각 경선하기로, "6월 통합 선출 어려워"
롯데케미칼 덮친 중동발 '나프타 재고 바닥', 기회냐 위기냐 증권가 '온도차'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578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이틀 연속 1500원대
비트코인 1억608만 원대 상승, 국제유가 하락에 가상자산 가격 반등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효과 어디로, '선조정 후반등' 게임주 공식 이어갈까
[20일 오!정말] 민주당 최민희 "엄마 발인 후 부리나케 국회로 달려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