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기후경쟁력포럼
2024 기후경쟁력포럼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취임식 국회 앞마당에서, 이도훈-총감독 김수민-기획위원장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2-03-23 17:38: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765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취임식 국회 앞마당에서, 이도훈-총감독 김수민-기획위원장
▲ 박주선 대통령 취임식 준비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 별관에 마련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5월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역대 대통령 취임식과 마찬가지로 국회의사당 앞마당에서 개최된다.

박주선 대통령취임식준비위원회(준비위) 위원장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방역체계 및 우천시 등 (조건을) 다각적으로 검토한 끝에 국회의사당 앞마당을 당선인에게 추천해서 오늘 결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국회의사당 앞마당은 역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곳으로 최대 5만 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비가 오면 국회 본관 가운데 최대 400명까지 수용 가능한 중앙홀(로텐더홀)에서 취임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준비위는 국회의사당 앞마당 외에 서울광장, 국립중앙박물관, 용산시민공원 등 여러 곳의 현지 타당성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지 가운데 서울광장과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은 일반 시민들 이용에 불편을 끼칠 수 있고 주변 빌딩으로 경호·경비가 어려워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용산공원은 90%가 미개방 상태라는 점과 교통혼잡 및 주차공간 부족 등이 걸림돌이 됐다.

이날 박 위원장을 포함한 준비위원회 위원 8명도 공개됐다.

우동기 대구가톨릭대 총장이 부위원장에 선임됐으며 서일준·박수영·김희곤 국민의힘 의원, 임기철 전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상임위원, 이미현 전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 이도훈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 특보 겸 홍익대 교수 등 6명이 위원을 맡게 됐다.

이 특보는 취임식 행사 총감독으로 임명됐다. 그는 2008년 이명박 전 대통령 취임식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을 연출한 경험이 있다.

박 위원장은 "인수위와 비서실의 유기적 협조, 전문성 및 여성 중용을 통한 균형과 통합의 상징성을 제고하고자 했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취임식기획위원회는 지난해 국민의힘 홍보위원장을 지낸 김수민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부위원장은 홍대순 글로벌전략정책연구원장이 맡는다. 

국민통합초청위원회는 위원장에 김장실 전 새누리당 의원이, 부위원장에 문숙경 장애인공공재활병원 추진위원회 위원장이 각각 선임됐다. 김서아 기자

인기기사

미국 전기차 관세 인상에 중국 무역보복 리스크 재등장, 희토류 공급망 불안 김용원 기자
TSMC 파운드리 기술 전략 경쟁사와 차별화, 삼성전자 인텔에 추격 기회 되나 김용원 기자
LG엔솔-GM ‘볼트’ 전기차 리콜 원고측과 합의, 1인당 최대 1400달러 보상 이근호 기자
HLB 리보세라닙 미 FDA 품목허가 불발, 진양곤 "간암신약 관련 문제는 아냐" 장은파 기자
'하이브리드차 사볼까', 국내 연비 '톱10' HEV 가격과 한 달 연료비 따져보니 허원석 기자
진양곤 HLB 간암 신약 여전한 자신감, "FDA 보완 요청은 해결 가능한 문제" 장은파 기자
SK에코플랜트 1분기 매출 2조로 40% 증가, 영업이익 566억으로 18% 늘어 김홍준 기자
GS건설 자이 리뉴얼로 여의도·압구정 노리나, 허윤홍 수주 경쟁력 확보 고심 장상유 기자
[분양진단] 포스코이앤씨 올해 분양목표 달성 속도, 전주 에코시티 더샵 4차 흥행 기대 장상유 기자
김정수가 만든 ‘불닭볶음면’ 파죽지세, 삼양식품 성장 놀라기는 아직 이르다 남희헌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