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맥도날드 스타벅스 코카콜라 펩시콜라, 러시아에서 사업 중단 선언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2-03-09 16:54: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글로벌 식음료 기업인 맥도날드, 스타벅스, 코카콜라 등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시장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CNN은 8일(현지시각) 맥도날드, 스타벅스 등이 공식성명을 내고 러시아 사업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맥도날드 스타벅스 코카콜라 펩시콜라, 러시아에서 사업 중단 선언
▲ 맥도날드 로고.

크리스 켐프친스키 맥도날드 최고경영자(CEO)는 8일 성명을 통해 "러시아에 있는 모든 레스토랑을 일시적으로 폐쇄하고 영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러시아에서 매장 850여 곳을 운영하고 있다. 전체 매장 가운데 84%는 맥도날드에서 직접 운영하고 나머지는 프랜차이즈 형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케빈 존슨 스타벅스 CEO도 성명을 통해 "러시아에서 모든 사업 활동을 멈추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스타벅스는 러시아 내 매장의 운영을 일시적으로 중단할뿐만 아니라  모든 스타벅스 제품의 러시아 배송도 중단하기로 했다.

코카콜라도 러시아 사업을 중단한다.

코카콜라는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난 비극적 사건 여파로 고생하는 모든 사람에게 위로를 보낸다"며 "러시아 내 영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펩시콜라는 분유, 이유식 , 우유 등을 제외한 일부 사업을 철수한다. 

이밖에 GE(제네럴 일렉트릭),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자동차 제조기업 및 세계 최대 화장품 브랜드 로레알 등도 러시아 내 사업을 일부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신한은행 삼성화재 입점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피격, 인명 피해는 없어
삼성물산·현대건설, 수주해 공사 중 '사우디 네옴시티 터널공사' 계약 해지
컨테이너선 운임 급등, 중동 노선 3220달러로 1주일 새 41% 상승
'최고가격제' 첫날 전국 주유소 44% 기름값 내려, 휘발유 평균 1872.6원으로 2..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 연임, "첫 연간 흑자 달성하고 수익구조 다각화"
[오늘의 주목주] '차익실현 압력' 한화시스템 주가 5%대 하락, 코스닥 디앤디파마텍 ..
이재명 "충남·대전 통합 가다가 '끽' 서버려, 충북까지 거대 통합 고민해야"
최수연 네이버 작년 보수 30억2900만 원 53% 늘어, 이해진 24억3700만 원
[13일 오!정말] 민주당 서영교 "법왜곡죄 1호 고발은 조희대의 자업자득"
HD현대중공업,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에 군산조선소 매각키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