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준석 "윤석열 10%포인트 차 승리", 유시민 "이재명 1%포인트 이겨"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2-03-08 12:02: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대선 결과를 놓고 엇갈린 전망을 내놨다.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후보의 10%포인트 차 승리를, 유시민 전 이사장은 이재명 후보의 1%포인트 차 승리를 예상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68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준석</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10%포인트 차 승리", 유시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77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1%포인트 이겨"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준석 대표는 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저희 후보가 여론조사 블랙아웃(공표 금지) 기간에 들어가기 전에 조사에 따라 조금 다르지만 5~8%포인트 정도 사이에 지지율 격차를 유지하고 있었다"며 "마음을 정하지 못하셨던 분들이 투표 성향을 정하게 되면 많게는 10%까지 차이가 날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내 역전승 전망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준석 대표는 "민주당에서 계속 자기들이 (지지율) 뒤집었다고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있는데 사실 지난 서울시장 선거 때도 15%포인트 넘는 격차가 났던 선거인데도 끝까지 자기들이 뒤집었다고 주장했다"며 "당 차원에서 그런 이야기를 내부 결집용으로 할 수는 있겠지만 실제 조사결과를 근거로 이야기하는 건 아닌 걸로 보인다"고 말했다.

반면 유시민 전 이사장은 박빙양상이지만 이재명 후보가 우세할 것으로 바라봤다.

유 전 이사장은 전날 KBS '더라이브'에 출연해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1%포인트 차로 이길 것"이라며 "1%포인트는 절대적 수치는 아니고 상징적으로 쓸 수 있는 최소 숫자이기 때문에 그만큼 선거 정황이 빡빡하다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유 전 이사장은 각 후보의 말과 행동을 통해 선거 판세를 읽었다.

유 전 이사장은 "후보들의 얼굴 표정과 말투와 동작을 보면서 짐작한다"며 "뉴스 화면에 나오는 후보들의 표정과 말과 얼굴을 보면 이 후보는 지는지 이기는지 모르겠지만 윤 후보를 보면 지고 있구나하는 느낌이 온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윤 후보는)요새 며칠 보면 거칠고 사납고 웃음기가 하나도 없으며 언성이 아주 높아졌다"며 "선거 종사원에 짜증을 부리는 장면이 카메라에 많이 포착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장경태 "성추행 없었고 고소인의 데이트폭력 사건", '무고죄' 맞고소
박대준 쿠팡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 결국 사과, "불편과 걱정 끼쳐 죄송"
쿠팡 이용자 정보 사실상 다 털렸다, 5개월간 개인정보 3370만개 유출
키움증권 "네이버 글로벌 빅테크와 경쟁력 자신 못해, 두나무 인수로 금융과 커머스는 강화"
비트코인 1억3590만 원대 하락, 단기 바닥권 형성 뒤 반등 가능성
SK증권 "보령 외형 성장 가능, 매출 내는 브랜드 인수해 자체 생산 전략 주목"
금융당국 1일 삼성생명 일탈회계 결론 낼 전망, 예외 적용 중단 가능성
웹젠 확률 속여 67억어치 팔아, 공정위 1억5800만 원 과징금 부과
SK증권 "대원제약 호흡기 1위서 영역 확장, 에스디생명공학 실적 회복 주목"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증가세 둔화, 신용대출 증가세 2021년 이후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