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조원씨앤아이 조사 이재명 42.4% 윤석열 45.3% 접전, 안철수 6.9%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2-03-02 18:59: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한국지방신문협회 의뢰로 실시해 2일 발표한 3차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 후보가 42.4%, 윤 후보가 45.3% 지지율을 얻었다.
 
조원씨앤아이 조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42.4%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45.3% 접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6.9%
▲ (왼쪽부터)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2.9%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1.8%포인트) 안이다.

2차 조사(1월 20~23일 실시)와 비교해 이 후보는 6.9%포인트, 윤 후보는 2.4%포인트 상승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2.1%포인트 하락한 1.7%,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2.5%포인트 내린 7.3%로 집계됐다.

조사를 거듭할수록 부동층(없음 및 잘모름)이 6.9%(1차)에서 4.4%(2차), 2.0%(3차)까지 줄어들며 이들을 흡수한 이 후보와 윤 후보의 양강구도가 뚜렷해졌다. 여기에 안 후보(6.3%→9.8%→7.3%)와 심 후보(3.4%→3.8%→1.7%)의 지지율이 일부 이탈하는 모습까지 더해졌다.

연령별로 보면 이 후보는 40대(58.7%)에서, 윤 후보는 30세 미만(46.2%)과 60대 이상(55.4%)에서 우세를 보였다. 50대는 이 후보(46.8%)와 윤 후보(44.2%)의 지지율 격차가 크지 않았다.

지역별로 보면 이 후보는 전북(57.9%)과 광주·전남(60.1%), 제주(54.9%)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윤 후보는 부산·울산·경남(48.4%), 대구·경북(61.5%), 강원(53.2%)에서 앞섰다. 

서울(윤석열 44.2%, 이재명 42.6%)과 인천·경기(45.1%, 42.4%), 대전·세종·충청(43.2%, 44.3%)에서는 접전 양상을 보였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윤 후보가 48.0%로 이 후보(44.6%)를 3.4%포인트 차이로 소폭 앞섰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8.1%, 국민의힘 36.5%, 국민의당 8.1%, 정의당 3.5% 등으로 집계됐다. 기타정당 2.6%, 없음 10.0%, 잘모름 1.2%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3004명(응답률 9.9%)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100%로 임의전화걸기(RDD)방식을 이용해 자동응답(ARS) 여론조사로 진행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크래프톤 미국 자회사 언노운월즈, 신작 '서브노티카2' 15일 앞서해보기 출시
비트코인 1억1468만 원대 횡보, 미국 연준 의장 교체 앞두고 불확실성 이어져
4월 수출 중동전쟁에도 두 달 연속 800억 달러 돌파, 반도체 호조에 역대 2위
법무장관 정성호 "공정한 법치로 노동가치 존중받는 사회 뒷받침하겠다"
삼성전자 2026 월드컵 맞아 AI TV 교체 판촉 행사, 최대 20만 포인트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래 첫 전면 파업 돌입, 손실 규모 6400억 추산
카카오 개방형 플랫폼 '플레이MCP'와 오픈클로 연동 지원, AI에이전트 강화
애플 2분기 매출 1111억8천만 달러 역대 최대, 차기 CEO 터너스 새 제품 개발 시사
청와대서 첫 노동절 기념식 열려, 이재명 "나도 소년 노동자 출신" "기업과 노동자 상..
동아제약 '박카스 회사' 이미지 벗는다, 일반의약품 존재감 키우는 '피부 설루션' 주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