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82억 원, 영업이익 259억 원, 순이익 39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2020년보다 매출은 22.5%, 영업이익은 44.8%, 순이익은 150.0% 증가했다.
모나미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22억 원, 영업이익 51억 원, 순이익 15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12597.9%, 순이익은 30370.4% 늘었다.
미창석유공업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063억 원, 영업이익 355억 원, 순이익 444억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46.4%, 영업이익은 89.4%, 순이익은 70.0% 증가했다.
이원컴포텍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81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 순손실 2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8.90% 증가했고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순손실은 83.52%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허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