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국리서치 조사, 이재명 39.1% 윤석열 26.0% 안철수 10.6%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2-01-05 18:50: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리서치 조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39.1%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26.0%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10.6%
▲ KBS 의뢰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4자 가상대결 지지율 추이.
KBS의 새해 첫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10%포인트 이상 앞섰다.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5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내일이 투표일이면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가'라는 물음에 이 후보라고 답한 비율은 39.1%, 윤 후보라고 답한 비율은 26.0%로 집계됐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13.1%포인트로 직전 조사보다 1.1%포인트 더 벌어졌다.

같은 기관에서 지난해 12월 29~31일에 조사해 올해 1월1일 발표한 조사에서는 이 후보가 39.3%, 윤 후보가 27.3%를 얻었다.

윤 후보 지지율 하락은 국민의힘 내부 분열 등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에서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3.1%,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10.6%,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는 0.6%로 나타났다.

그 외 다른 사람이라고 답한 비율은 2.5%, 없다·모름·무응답은 17.9%였다.

후보 지지 여부와 관계 없이 누가 당선될 것이라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이 후보가 54.5%, 윤 후보가 25.7%를 얻었다.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68.7%, 지지후보를 바꿀 수 있다는 응답은 30.5%로 집계됐다.

선거대책위원회 활동을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가운데 어디가 더 일을 잘 하는 것 같냐고 물었더니 68.4%가 더불어민주당이라고 답했다. 국민의힘이라고 답한 비율은 11.7%에 그쳤다.

한국리서치는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윤석열, 김종인, 이준석 이 세 축을 중심으로 혼란의 모습을 보였던 기간과 조사 기간이 겹쳐 결과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KBS의뢰로 한국리서치가 지난 3~4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을 통해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