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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조사, 이재명 41.4% 윤석열 40.1% 오차범위 안 접전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12-28 11: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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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오차범위 안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28일 내놓은 대선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너지경제 의뢰) 결과를 보면 이 후보는 41.4%, 윤 후보는 40.1%의 지지율을 각각 얻었다.
 
리얼미터 조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41.4%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40.1% 오차범위 안 접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왼쪽)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 ±3.1%포인트) 안인 1.3%포인트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5.7%,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3.7%로 조사됐다. '기타 후보'라고 응답한 비율은 3.2%였고 '없음·잘모름'은 6.3%로 집계됐다.

연령별로 보면 이 후보가 40대(56.4%)와 50대(48.1%)에서 전체 평균보다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윤 후보는 60세 이상(49.1%)에서 많은 지지를 얻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이 후보는 광주·전남·전북(64.4%)과 대전·충청·세종(46.5%)에서, 윤 후보는 대구·경북(55.7%)과 서울(43.9%)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대선후보 TV토론회가 지지 후보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치느냐는 질문에 63.4%가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35.1%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후보 가족의 도덕성이 후보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묻는 질문엔 '영향을 미친다' 69.6%,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28.9%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9.6%, 국민의힘 35.4%, 국민의당 11%, 정의당 2.4%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5~26일 전국 만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95%)와 유선전화(5%)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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