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시스템, 교전용 다기능레이다사업 160억 규모 수주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12-03 11:18: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시스템이 국방과학연구소로부터 160억 원 규모의 교전용 다기능레이다 연구과제와 관련한 사업을 수주했다.

한화시스템은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하는 교전용 다기능레이다(MFR) 선행핵심연구과제의 제작 구매 사업인 ‘실시간 검증장치 제작’과 ‘안테나장치 및 받침대 조립체 제작’ 계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한화시스템, 교전용 다기능레이다사업 160억 규모 수주
▲ 한화시스템 로고.

사업규모는 약 160억 원이며 계약 기간은 2023년 상반기까지다.

실시간 검증장치 제작은 대상 표적과 관련해 표적모의장치와 신호·데이터처리장치 등을 제작하는 것을 말한다.

안테나장치 및 받침대 조립체 제작은 교전용 다기능레이다의 핵심 구성품인 레이다 모듈 조립체와 안테나장치 등을 만드는 사업이다.

한화시스템은 교전용 다기능레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을 실시간 검증장치 제작을 위해 활용할 계획을 세웠다.

이광열 한화시스템 감시정찰사업본부장은 “한화시스템이 한국형전투기(KF-21)의 AESA레이다를 포함해 천궁과 L-SAM 등의 다기능레이다 사업을 통해 독보적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앞으로도 지대공방공무기 체계의 핵심 센서인 교전용 다기능레이다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