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정부 부동산정책 실패로 건보료 폭등, 부과체계 개편하겠다"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11-19 17:56: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후보가 건강보험료 부과체계를 개편하겠다고 했다.

윤석열 후보는 19일 페이스북에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 11월분 보험료가 평균 6754원 인상된다고 한다”며 “국민을 힘 빠지게 하는 또 한 번의 폭등 소식”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정부 부동산정책 실패로 건보료 폭등, 부과체계 개편하겠다"
▲ 설명

윤 후보는 “제가 대통령이 되면 건강보험료 부과체계의 개편을 검토하겠다”며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부과체계를 소득중심 방향으로 점차 개편해나가면서 지역과 직장 가입자 사이 형평성 문제도 해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그는 “직장에서 은퇴하거나 실직해서 지역 건강보험에 편입되는 분들은 소득은 없어졌는데 건보료는 폭증한다”며 “이러한 잘못된 부과체계를 반드시 바로잡겠다”고 덧붙였다.

윤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정책 실패가 건강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졌다고 봤다.

윤 후보는 “집값이 폭등하면서 전세값이 같이 오르고 보유세 등 각종 세금이 늘어나다보니 집값과 전세 가격을 산정 근거로 하는 건보료도 자연스럽게 높아진다”며 “문재인 정권의 실패한 부동산정책이 국민부담 폭등의 도미노를 초래했다”고 말했다.

앞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역가입자의 지난해 소득증가율과 올해 주택 등 재산과표 증가율을 반영해 보험료를 새로 계산한 부과기준을 11월부터 1년 동안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역가입자의 11월 평균 건강보험료는 10월보다 6754원(6.9%) 오른 10만5141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