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기 창립 48주년 기념식 열어, 경계현 "최고 성장기업 돼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11-01 12:44: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이 창립기념식에서 최고의 성장기업이 되자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경계현 사장은 1일 삼성전기 수원 사업장에서 열린 창립 48주년 기념식에서 “삼성전기가 나도 일하고 싶고 누구나 함께 일하고 싶어하는 최고의 성장기업, 모두에게 가슴 뛰는 기업이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삼성전기 창립 48주년 기념식 열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815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경계현</a> "최고 성장기업 돼야"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경 사장은 지난해 삼성전기가 발표한 ‘RIGHT(라이트)’ 비전도 언급하며 “비전 실천으로 회사의 실적 및 다양한 긍정적 변화를 가져온 임직원들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삼성전기는 2020년 창립 47주년 기념식에서 Respect all(모두 존중), Integrity first(정도 중심), Growth Mind(성장 사고), Harmony with(조화), Technology for great(기술 중시)의 앞글자를 따 'RIGHT 비전'을 발표했다.

올해 창립 48주년 기념식에서는 축하공연, 다양한 시상, 럭키박스 추첨식 등을 통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도 했다.

기존에는 업무성과가 우수한 임직원에 상을 수여했으나 올해는 회사의 조직문화 변화를 위해 노력한 임직원에 상을 수여하는 등 특별한 시상도 준비했다.

삼성전기는 부서장 상향평가, 동료 평가, 칭찬횟수 등을 평가해 소중한 리더상과 소중한 동료상을, 상호존중문화 구축을 위해 존댓말을 적극적으로 사용한 부서에 모두의 존중상을 각각 수여했다.

삼성전기는 1973년 설립돼 튜너, 코일, 고압트랜스 등 TV용 부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창립 당시 임직원 900여명, 연 매출 7800만 원가량에서 현재는 국내 1만1500여명, 해외 2만5천여 명의 임직원이 연 매출 8조 원대를 내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