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 힘보태

구광선 기자 kks0801@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 힘보태
▲ 배두용 LG전자 대표이사 CFO 부사장(오른쪽)과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열린 ‘자립준비청년의 심리안정 및 자립지원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LG전자 >
LG전자가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력한다.

LG전자는 보건복지부와 29일 서울 종로구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심리안정 및 자립지원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및 위탁가정 등에서 지내다 18세가 돼 보호가 종료된 청년(보호종료아동)이다. 

협약식에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윤혜미 아동권리보장원 원장, 배두용 LG전자 대표이사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와 보건복지부는 자립준비청년이 홀로 설 수 있도록 심리상담과 가전제품 등을 지원하는 데 서로 협력한다.
 
LG전자는 앞으로 3년 동안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종료가 예정된 청년 등 1천여 명에게 전문상담을 지원한다.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전자레인지 500대도 기증한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심리적, 정서적 안정을 통해 그 어떤 것보다 튼튼한 기반이 되어줄 것이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민관협력이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두용 LG전자 대표이사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미래 세대의 더 나은 삶을 응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자립준비청년을 포함해 많은 청년이 안정적으로 홀로 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최신기사

'암살자(들)'로 창작 자유 커지는 논란, '영화 사전심의 위헌' 30년 논쟁 어디로
[현장] 블록체인업계가 '포켓몬카드'에 꽂힌 이유, NFT 광풍 지나 '실물' 수집품 ..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공장도 LFP로 체질 전환, 김동명 유럽 ESS 시장 정조준
엔비디아 AI 반도체 '담보대출' 전략 성공할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실적에도 변수
현대엔지니어링 데이터센터 수요 올라타, 주우정 비주택 사업기회 확보 순항
신세계 박주형 '방한 성수기' 마케팅 총력전, '중국·명품 공식' 넘어 '외국인 매출 ..
'싼타페' 부분변경 모델 12월 출시 가능성, 확 달라진 디자인으로 현대차 SUV 자존..
네이버 쇼핑데이터 '챗GPT·제미나이'에 안넘긴다, 최수연 '쇼핑 관문 지키기' 전략 ..
카카오뱅크 글로벌 영토 디지털자산으로 확장, 윤호영 6연임 힘 실릴까
미국 한국과 일본이 수입 늘린 '미국산 원유' 수출 제한 가능성,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