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이스타항공 창업자 이상직 보석으로 석방, 불구속으로 재판 받아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10-28 18:55: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스타항공 창업자 이상직(전북 전주을) 무소속 의원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배임 혐의로 구속기소돼 수감돼 있다가 석방됐다. 

전주지법은 28일 "재판부 직권으로 이 의원의 보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 창업자 이상직 보석으로 석방, 불구속으로 재판 받아
▲ 이상직(전북 전주을) 무소속 의원이 28일 석방돼 전주교도소를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재판부는 이 의원의 구속기한 만료일(6개월)이 다가오자 직권으로 보석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된다.

이 의원은 2015∼2018년 수백억 원 상당의 이스타항공 주식을 이스타홀딩스 등 계열사에 저가로 매도하는 수법으로 회사에 손해를 입히고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장 임영록 물러나고 신세계프라퍼티 경영 전념, 후임 선임 전 정용진..
공정위 공시대상기업집단 102개로 확대, 한국콜마 오리온 포함 11곳 추가
DL이앤씨 상대원2구역 시공사로 복귀, 조합장 해임총회도 예정대로 진행
[오늘의 주목주] '1분기 호실적' 삼성SDI 4%대 올라, 코스피 6690선 상승 마감
[현장] KT넷코어 협력사 설명회서 '소통·개선' 강조, 일부 협력사 "크게 달라진 것..
현대차 주가 올들어 85% 상승해 일본 토요타에 우위 부각, "인공지능에 투자자 매료"
삼성SDI 주식 기관 외국인 '쌍끌이' 순매수, 'ESS' 실적 끌고 '전고체 기대' 민다
하이브 BTS 완전체 컴백에 1분기 영업이익 585억 170% 늘어, 매출 분기 사상 최대
[현장] "우리도 관리비 내는데 왜?", 임대세대 갈등 어떻게 끊나 국회 토론회
두산 1분기 영업이익 3408억 72% 증가, AI 수요 증가에 태국 신공장 건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