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 안전개선활동 경진대회 열어, 이상균 “안전한 사업장 조성”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이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하기 위한 사내 경진대회를 열었다.

현대중공업은 28일 울산 본사 통합안전교육센터에서 ‘2021년 전사 안전개선활동(Hi-SAFE)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 부서 13개에 상장과 포상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 안전개선활동 경진대회 열어, 이상균 “안전한 사업장 조성”
▲ 이상균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이상균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과 김태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장 등이 이날 경진대회에 참여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안전사고 예방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9개 과제에 관한 발표가 진행됐다.

현대중공업 경영진과 외부 안전관리 전문가들은 심사를 통해 대상에 ‘트러스 떨어짐 방지’를 고안한 시스템설계부를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시스템설계부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화물창에 들어가는 발판 구조물(트러스)을 안전하게 설치하고 해제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안전개선활동 경진대회는 생산, 설계, 기술연구 등 현업부서가 중심이 돼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작업들을 선정하고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현대중공업 안전관리 활동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현대중공업은 1월 70여 개 부서의 과제 94개를 선정한 뒤 9개월 가량 개선활동 수행을 지원했다.

이상균 사장은 “안전 최우선 경영의 가장 중요한 관건은 임직원의 안전을 향한 관심과 참여”라며 “안전관리 대책의 이행과 임직원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만성적 고위험 작업을 개선해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법원의 결정에 21일 집회 취소, 26일 총파업도 연기 가능성
석유 최고가격 또 동결, 산업부 "서민 물가 부담과 석유 수급 상황 고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보유 지분 유동화로 1조4천억 조달, "위성과 국방 AI 성장사업 ..
OK저축은행 고객정보 268명 추가 유출, 모바일 수신서비스도 해킹 확인
중국, 수출 통제 기술 목록에 AI·바이오·태양광 40개 기술 추가
[오늘의 주목주] '중동 불안 고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8..
[이주의 ETF]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인버스' 18.17% 올라 상승률 1위, 인..
CJ그룹 다우키움그룹과 손잡고 중앙일보 인수전 참여 추진, 19일 본입찰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닥터X'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올라, 10번째 선두 배출
출시 한 달 앞둔 게임 'GTA 6', 한국서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으로 심의 통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