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전북은행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에 김선화, 52년 만에 첫 여성임원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10-27 17:00: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북은행이 52년 만에 첫 여성임원을 선임했다. 

전북은행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김선화 고객업무부장을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에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북은행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에 김선화, 52년 만에 첫 여성임원
▲ 김선화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

새로 선임된 김선화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는 앞으로 은행 전반의 제도와 프로세스를 금융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진단하고 개선하는역할을 담당한다.

김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는 29년 동안 JB금융그룹에서 근무하며 영업점과 주요 본부부서를 두루 거쳤다.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으며 외유내강형 리더로서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평가된다. 
  
전북은행은 첫 여성임원 선임을 놓고 서한국 전북은행장 취임 이후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양성평등 지향과 여성인재 발탁으로 유리천장을 해결하기 위한 행보라고 설명했다. 

김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는 “첫 여성임원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부담감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며 “제몫을 충실히 해 나가면서 많은 여성 후배들에게 길잡이가 되며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는 군산 출신으로 군산여자고등학교와 군산대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전북은행 입행 후 영업점, 전산부, 종합기획부 재무팀장, 리스크관리부 신용리스크 팀장, 여신심사 부장 등을 거쳐 고객업무부장을 맡고 있다. 

김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 임기는 2022년 1월1일부터 2023년 12월31일까지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크래프톤 미국 자회사 언노운월즈, 신작 '서브노티카2' 15일 앞서해보기 출시
비트코인 1억1468만 원대 횡보, 미국 연준 의장 교체 앞두고 불확실성 이어져
4월 수출 중동전쟁에도 두 달 연속 800억 달러 돌파, 반도체 호조에 역대 2위
법무장관 정성호 "공정한 법치로 노동가치 존중받는 사회 뒷받침하겠다"
삼성전자 2026 월드컵 맞아 AI TV 교체 판촉 행사, 최대 20만 포인트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래 첫 전면 파업 돌입, 손실 규모 6400억 추산
카카오 개방형 플랫폼 '플레이MCP'와 오픈클로 연동 지원, AI에이전트 강화
애플 2분기 매출 1111억8천만 달러 역대 최대, 차기 CEO 터너스 새 제품 개발 시사
청와대서 첫 노동절 기념식 열려, 이재명 "나도 소년 노동자 출신" "기업과 노동자 상..
동아제약 '박카스 회사' 이미지 벗는다, 일반의약품 존재감 키우는 '피부 설루션' 주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